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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파트에 훈남이 사네요3333333

콩쿵 |2013.01.11 18:27
조회 39,254 |추천 154

헐..여러분 제글이다 베스트에있다니요..나진짜..흡...흡....누가캡쳐좀 해봐요..

 

난할줄모르니...그리고..제글에뉴ㅠㅠㅠㅠㅠ왜 베플이없어요?흡..

 

느므조앙...알라뷰...그럼또 전 잔소리없이 스따뚜 하겟어여

 

저희가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드라마같아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럽실소

 

쓰라는거 여기다쓰네요음흉

 

잘해쬬???><  아맞아!!전 악플 신경안써요 걍 있는갑나 내인기가늘었군음흉이런식..일거에요

 

맘에안드는거있음말해주세열!!!!

 

 

 

 

 

 

 

그렇게 아침이와서 눈을뜨니까 11시30분???/쯤됐을거임...

 

글쓴이 멘to the붕^^ 우짜노 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당황통곡

 

필자좀..늦잠을잘잠..알람따윈 꺼져짜져 삉삉 암튼ㅠㅠ

 

만나는건 12시 ...필자 준비시간도느림 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초인적인힘으로

 

머릴감고 말리고 막 뛰댕기다가 할머니께서 저번부터왜그러냐고 하시고 ㅠㅠ통곡

 

(할머니사..사대천왕은개뿔 사랑해요!!)

 

아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화장하고보니...

 

12시33분..정확히 기억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남사야..하하하하^^

 

 

 

우리아파트형식이 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엘베입구ㅡ우리집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            ㅣ  

 

하하ㅏㅎ하하ㅏ핳ㅎ...죄송해요..참..이해되셧을꺼라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문을열고 나와서 아파트입구로 꺽는순간

 

귀...귀신이!!! 는 개뿔^^

 

 

 

 

 

 

 

 

 

 

남사가있었음!!!!!!!!!!!!!!윙크

 

 

 

역시매우놀람짱 또주저앉음^^

 

주저앉기만하면몰라^^..욕까지내뱉으며 주저앉음......ㅎ하ㅏ핳하하ㅏㅎㅎ젠장

 

나-이씨브...r!!!!!!!!!!!!!!!!!!!!!!!!!!!!!!!!!!!!!!!

 

남사-아놀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씨 뭐??ㅋㅋㅋㅋ깔깔

 

나-아..진짜 오빤..왜항상..하..

 

남사-뭐 ㅋㅋㅋㅋㅋㅋ어제 여기있는다고했잔아 ㅋㅋㅋㅋㅋ

 

나-아그래도..허...진짜ㅠㅠㅠㅠ밉다..

 

남사-.....나미워?미워????

 

 

하면서 꽃받침을하고 흔들면서 다가옴..;;당황

 

 

저..저기 이러시면 매우..감사해요!!짱

 

필자또 두근거림..ㅠㅠㅠㅠㅠㅠ

 

나-아..아좀!!!!

 

남사-헐?얼굴빨개졌어 대박 ㅋㅋㅋㅋㅋ

 

나-아 ㅡㅡ뭐래요 추워요 가요

 

남사- ㅡㅡ 야 나 30분넘게 기다림 쳇

 

나-..아이고~~~~~!!!!!!!!!우리 남서방~~~~~~!!!!!와아아았어?????어이구 왤케 삭았어 ㅠㅠ

      내가 반찬좀보내줄까????아이고..

(편의를위해 남씨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사-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삭어 아이곸ㅋㅋㅋ귀여워죽겠네 죽여버릴까보다

 

 

하면서 머릴비빔 아..좀ㅋㅋㅋㅋ어감이이상한가 머릴헝클듯이 비빔!!

 

나-땀찍 날래날래 갑세다 동무..

 

하면서 엘베를누름

 

남사-아 귀ㅜㄴ이ㅏ라ㅣㅇ

 

나-뭐라구요??

 

남사-ㅋㅋㅋㅋㅋㅋㅋㅋ귀좀찾아라

 

나-ㅡㅡ? 귀가어여쁘게 자리잡았어요 볼래요??

 

필자 귀하나는 자신있음!!이..이쁨 귀..귀만..부끄

아무튼 귀한쪽을까면서 보여줌 막들이대면섴ㅋㅋㅋ

 

근데남사가 막 고갤돌림..으으

 

나-아왜요 봐요!!

 

남사-아싫어!!모쌩겨따아~! 에에찌없다!!

 

나-언제적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좀보라구요 이양반아

 

남사-양반??양반??음..야 노비야 가자

 

 

하면서 내손목잡고 내림 진짜 막 두근거리고 정신을못차림..

참그얼굴로 갑자기 손목잡고 ㅡㅡ그러시면 고마워요윙크

 

놓을까봐 손에대한얘긴빼먹고 노비?ㅡㅡ버럭

 

나- 노비~~?? 이렇게 이쁜 노비가 어ㄷ.

 

남사-닥쳐!!윙크방긋

 

나-그래얍죠!!윙크방긋

 

남사-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좀 잘맞는듯파안

 

나-제가맞춰드리는거죠 윙크

 

남사-하하하하하하핳 버리고갈까?이좋은 크리스마스날?

 

나-하하하하하 이좋은크리스마스날 왜그러십니까하하하핳

 

 

하며 우린택시를타고 시내를감짱

 

택시기사님을 택사님이라고칭할게요!!

 

택사님-네~어서오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남사-터미널이요!!

 

택사님-네~~

 

 

 

그러고보니 응?

 

터미널? 왜?

 

납치? 신종수법?

 

 

나-왜..왜???왜요 왜 터미널가요??

 

남사- 말안들어서 갖다버릴라고파안

 

나-헐 갓..아진짴ㅋㅋ왜가요

 

남사- 크리스마스인데 놀아야지 ㅋㅋㅋ

 

나-헐? 그래도..대박..좀..

 

남사-싫어???? 싫으면 시내가고방긋

 

나-아니..좀..당황스럽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당근 좋죠 짱

 

남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웃겨

 

택사님-근데 둘은 무슨사이야? 존댓말쓰고하니까 연인인지 모르는사인지를 모르겟네

 

나-음..네?저 그냥 선후배사이요!!!!

 

말하면서도 ㅜㅠㅜㅜㅜㅜㅜ슬펏음조금..이오빤그냥 날 귀여운?후배로보거나

도와준게고마워서 이러는것같았음.ㅠ

 

남사-알아가는사이요!!!!!!

 

응ㅇ???????????????????????????????????????????????????????????????????????????

남사야 약빨고왔니????

 

나-땀찍땀찍땀찍??????

 

택사님-아 ㅎㅎㅎ 너가 여자애좋아하는구만?????

 

남사- 에잏ㅎ 알아가는중이라니깐요

 

하면서 아빠미소지으심 둘다ㅠㅠㅠㅠ진짜 얼굴완전빨개짐

솔직히 진짜 장난같았음..진짜 막 혼자 얼굴빨개져서 고개창문보고있었음

 

남사-엌ㅋㅋ또얼굴빨개졌다

 

택사님-다왔다 4500원~이쁜사랑해파안

 

남사-에잌ㅋㅋㅋㅋㅋㅋㅋ알아간다니깐요파안

 

하면서 남사가택시비를냄

 

필자 남자가내고 막이런거 정말 부담스럽고 싫어함;

차라리필자가돈쓰는게 더좋음 친구한테도 퍼주는스타일임

 

나-아 제가내면안돼요???

 

남사-응안돼 ^^

 

나-제가낼!!!..

 

남사-가자!!

 

 

하면서 또손목잡고 끌고내림

 

 

 

 

 

 

아 길다..이번거길지안아요?? 필자 배고파여..부끄

 

어제 늦게자서 일어난지 얼마 안됐단말이에요..통곡

 

 

댓글 20개!!추천20개!! 헿 점점 늘어나는것같지만..

절안버리실거라고 믿어여..부끄

 

독자님들 사..사..사자성어.!!도개뿔ㅋㅋㅋ 사랑해요!!

 

 

 

 

맨날여기다가 이거쓰는데.. 다들 모르넵헤헿ㅎ헤헿 사랑해요 다들><

엄마사랑해 경상도에서 일하느라힘들지

아빠도 사랑해 경상도 ㅠㅠ 많이 힘들지 ㅠㅠ 설날에봐요 다들

건강해야되!!

 

 

 

 

 

 

 

 

추천수154
반대수4
베플|2013.01.13 18:15
아주 그냥 은근히 달달해서 미춰버리겠네 ☞☜ ----------------------------------------- 베플이라니......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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