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을 읽다가 이런 일을 당하고 나니 ..참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판에 올려보네요..
맞춤법도 우왕좌왕 해도 이해해주세요.
저희집은 부모님이 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손님들이 입실하시는것부터 퇴실하시고 청소하는것 까지 저희 엄마가 다하시는데요,
어느때와 다름없이 손님이 저희 펜션에 찾아 오셨는데 요번 손님은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고등학생 3학년 남자 학생 5명이 였다고합니다.
2박동안 사용한다고 하던데 , 그 이틀동안은 다른손님과 같이 객실을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그 이틀뒤였어요 다음손님을 받기위해서 퇴실을 해야 되는데 그학생들이 퇴실준비를 안하고 자는것 같길래 저희 엄마가 학생들을 깨웠다고합니다.
그러고나서 저희 어머니가 잠시 다른 객실을 청소하고 왔는데 그 학생들은 사라졌다고합니다.
( 사실 가끔식 갑자기 가버리는 손님들이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대요)
그러고 나서 저희엄마가 객실청소 할려고 객실에 들어갔는데 객실이 완전 아수라장이였어요..
냉장고에는 빨간유성매직으로 낙서되있고 , TV 는 아예 액정이 박살나있고, 상도 다찍혀있고, 화징실에는 양치하는컵에다가 오줌을 담아 놨대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바로 그 학생들에게 전화했는데 수차례 전화를걸어도 받지 않아서
경찰에 신고를했데요 , 그러고 나서 몇시간후 학생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처음에 왜 전화 하셨냐고 , 이러면서 막 적반하장이였대요.. 자기들은 안했다고
그래서 어디냐고 그러니깐 바로 근처라고 해서 빨리 오라고 하니깐 알겠다면서 온다고 하더랍니다.
그러고 나서 경찰이 먼저 도착했는데 그학생들이 안와서 다시 전화하니깐 경찰한테 왜 신고 했냐 , 경찰이 나한테 전화해서 머라고 하지않느냐 그래서 가지않겠다 이런식이였데요.
경찰이 사진 다찍어가고 다시 학생들에게 전화 해서 물어봤대요. 다시전화해서 TV 왜 깨트렷냐 그러니깐 자기들은 한적이없다고 그러고 냉장고는 왜그랬냐니깐 그거는 아세톤으로 지우면되자나요 이랬대요..;;
일단 경찰들은 민사소송으로 얘기를 하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속상합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