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여기다가 토로하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으로 연애공부하려니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사귀기 전이나 지금이나 연락을 넘 안하는 남친과 대화를 시도했다가 싸우고 헤어지고말았어요..........
남친은 경상도가 집이고 저는 서울살아요. 저번에는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말도없이 ktx라는거있죠...
집에간다구--_--
아무튼 최소한의 연락도 없고, 좋아하는 표시도 안내주고... 너무 서운해요
그래서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좋다고해서 저는 기분안나쁘게 배려하면서 말을 했는데..
1. 미안
2. 어쩌라고
3 .나 원래 이래
ㅁㅊㄴ...ㅜㅜ
사실 헤어진건 아니구....그냥 5일째 연락이 없는데 어찌된건지 모르겠네요.
사귀자는 말 하고 난 뒤부터 지금 한 달이 다되어가지만
좋아한다는말도 한번도 안해요. 연락도 제가 해야만하구요.
여자의 마음을 정말정말 모르는것같아요..............(물론 남자의마음을 제가 모르는거 일수도 있어요)
연애 완전초기에다가 저는 모쏠탈출한건데
좋아한다는말도 안하고 연락도 진짜 더럽게 안하고...
그럼 저는 절 진짜 좋아하는지 의심이되잖아요ㅜㅜ그래서 연락자주하자고했는데 너무 삐딱하게나오네요
이별을 한건지 안한건지도 모르겠구요 답답해 미치겠어요
자존심때문에 서로 연락을 안하고있는건데
사랑하지는 않아요.
좋아해요.
그런데 이대로는 연애느낌 안나서 못사귀겠어요...정도가 지나쳐요!!!
그래서 차라리 지금 뻥 차버리고 끝내고싶어요
근데 막상 먼저 연락해서 헤어지자는 소리 못하겠네요... 그냥 차이고싶어요 빨리...ㅜㅜ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