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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간..피시방에..초딩과..캄보디아색퀴..

간지흐르는... |2008.08.17 19:40
조회 451 |추천 0

한 2주일전쯤에..

간만에 동네피시방에 갔습니다.

서든으로 살짝 발라주고있는 찰나에

아나 초등학교 종료시간이 됏는지 한뭉테이가 몰려왔습니다.

저는 뭐 가끔보는놈들이니 그렇다구했죠..

그다음으론 캄보디아쪽인지?? 이거 동남아쪽 사람이 하필 제옆에 앉는겁니다.

아 갑자기 시바암내가 올라오는데.. 와 갑자기 서든하는데 멀미를 하기시작하더니..

짜증이 북바쳐 오고있었죠...

근데 앞에선 초등학생들이.. 3:3 슷타를 하는지

죤네게 떠들고 있는겁니다..

전 거기서 한초딩이..

 

" 개생꺄.. 왜케리엇뽑아 쉽퀘끼야 나도 배틀쿠르죠 뽑는다.."

" 쉐꺄 원래 퀘리엇이 짱급이야 이새꺄 배틀을 싸리셈.. "

 

간만에 하이바가 회전하는데..

한초딩이 또 저에게 하는말이..

 

"형!! 슷타 유닛 케리어가 짱아니에요??"

 

나는 바로

 

" 쌈장새꺄! 골리앗이 짱이야 개X꺄.. 모르면 하지마 이쉑꺄"

" 골리앗이 어떻게 짱이에요? "

" 쉒갸 블리자드 홈피에 떳어쉐꺄 말걸지마 "

" 왜 화를내요? 어이없삼 "

 

와.. 순간빡이 돌아서.

 

" 이쉑꺄 여기서 암내 마타봐이쌕갸 겨드랑이 찌져버리고싶은데 너뒤질래 찢겨볼래? "

 

이순간 초딩은 울면서 밖을 나갔습니다..

제가 심했다고는 보지않지만..

거기서 암내마타보면 알겁니다..

진짜.. 동남아암내.. 와 뒤진다진짜.. 말이안나오네..

결국 서든접고 초딩한테욕하고 피시방비 후불.. 20분하고 1천원내고온.. 재수가없는.. 그런.. 날이네요...

아 더운날.. 겨드랑이좀 씻고다니고.. 초딩들.. 말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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