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6년 1월 2일에 논산훈련소에 입대해서 춘천 모부대에서 2008년 1월1일부로 육군전역한 사람이구요.
이번에 비에 대한 이슈로 논란이 많은데요..
보니깐 448일 된 비의 휴가와 외박 일수를 합하면 94일이라고 하였고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육군 5사단에서 일반 병사로 근무하며 23일, 홍보지원대에서 근무하는 동안 71일의 휴가와 외박을 사용했다고 했는데 솔직히 군대 다녀온분들이나 보면 일반병사에 비해서 아주 많이 나갔죠.
저 같은 경우는 한 번 포상휴가받은건 짤리고 FTX라는 훈련때 받은 포상휴가와 9박10일짜리 정기휴가 3번과 100일휴가 2번 외박이 다입니다..합하면 42일이죠. 얼마 안 됩니다. 그리고 일반병들은 포상휴가 받기도 힘들고 나가기도 힘듭니다. 자기 부사수가 있어도 부사수가 사수의 자리를 대신하기엔 좀 빈자리가 크니깐요.
근데 제 생각은 비가 많이 나온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부당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연예병사는 운전병이 운전과 정비가 임무이듯이 그 들은 그들만의 임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디오라던가 위문공연이라던가.
비 같은 경우는 얼마전에 진주에도 한 번왔더라구요.
결론으로 들어가자면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곳저곳 위문공연도 다니고 이리저리 연애병사의 활동을 하면서 일반병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에 따른 보상을 받은 걸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교하기는 뭐 하지만 논산훈련소 분대장이라고 부르죠 (조교) 그 들은 한 번 훈련이 끝날때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3박4일 휴가를 나가구요. 거기에 포상휴가, 정기휴가, 외박이 또 따로 있습니다.
제가 훈련을 받았을때 한 분대장은 포상휴가를 10번 받아서 50일 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격으로 받은것이ㅡ 그렇게 못 받은 분들도 있겠지만
음 자기임무에 충실해서 그 에 따른 포상으로 받은 휴가들을 굳이 뭐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연예인이라서 특별대우라서 받은 것이라 생각을 하기 전에 이 사람이 그 만큼 열심히 했구나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ㅎ
이렇게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PS..악플들이 쏟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