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미스터 초밥왕 http://mlbpark.donga.com/bbs/>
입안에서 팔딱팔딱 헤엄치는 생선들!
눈물을 자아내는 생선의 맛!
그것은 바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생. 선. 초. 밥!
. 오늘은 맛있는 생선초밥집을 한군데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맛집은 바로
홍대에 위치한
무한 회전초밥집
'스시오'가
되겠습니다.

어느날, 내 심장 배가 말했다.
"난 지금 초밥을 원한다"
문득 아무걱정 없이 배터지게 초밥을 먹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기분 좋게 포식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여러분들은 여러가지 방안들을 생각해 냅니다.
"가까운 회전초밥집에 갈까?"
"횟집? 일식집?"
"대형마트 초밥을 사다먹을까?"
그러나 우리나라의 가난한 청춘들의
굶주린 배를 만족스럽게 채워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무한초밥 가게 방문"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무한초밥집의 문제는 두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겠습니다.
1. 가격
2. 질
가격: 가격이 매우 비싸거나(25000~30000원)
질: 혹은 맛이 없다(생선이 푸석푸석)
이 두가지 문제를 적절한 수준에서 모두 만족시켜줄 곳이 바로
홍대에 위치한 '스시오'입니다.

▲ 스시오 간판

홍대 스시오를 찾아가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9번출구로 나온다.
2. 왼쪽 큰도로로 쭉 걸어간다.
3. 스시캘리포니아가 보이면 오른쪽으로 꺾어서 쭉 걸어간다.
4. 도착

▲ 외모가 굉장히 호남형인 스시 모형이 반겨준다
스시모형이 나타나면 입장을 하면 됩니다.
주말 같은 경우에는 약간의 wating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으니
빈틈시장을 잘 공략하여야 합니다.

1. 인테리어
2. 가격
3. 샐러드바
4. 퀄리티
첫 번째로, 인테리어입니다.
스시오는 일반 고급일식집과는 다르게
'캐쥬얼'한 느낌이 강한 회전초밥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무겁고 고급스러운 회전초밥집보다는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이 반겨줍니다.
가게 노래도 최신곡들이 흘러나오네요.

▲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
u자형으로 되어있는 회전벨트를 중심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조명도 무언가 Bar같은 느낌이 듭니다.
두 번째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런치 12900원
디너 14900원
13000원에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 60분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60분이면 50접시도 가능하다는 사실)

▲ 가격표
세 번째로, 샐러드바 입니다.
다른 무한초밥집과는 차별화되는 점이 바로
이 샐러드바입니다.



▲ 샐러드바
이 샐러드바는 기본 입장비만 내면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바의 음식들은 옆에 있는 요리사가 즉석으로 조리하여
계속해서 충전(?)을 해줍니다.
메뉴들도 매일 조금씩 달라집니다.
또한 맥주잔을 시키면 무한으로 맥주를 들이킬 수 있습니다.
시원한 맥주로 당신의 목을 무한정 적셔 줍니다.
네 번째로, 퀄리티입니다.
이 곳은 가격대비
저급하다는 느낌을 못느낄정도의
음식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초밥 들어간다 쭉쭉쭉쭉 쭉쭉쭉쭉 계속 들어간다
여러분들도 무한으로, 배터지게 초밥이 먹고싶은 날이면
이 곳을 찾아가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6조/남사스럽조 유재훈] 홍대에서 13000원가지고 배터지게 초밥먹기
http://www.youngsamsung.com/tastyfood.do?cmd=view&seq=68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