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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널 놓아줄게...

... |2013.01.14 22:50
조회 2,273 |추천 5

이젠 널 놓아줄게...

 

나만 포기하면 되는 일인데 그게 쉽지가 않았네...

 

이제 그만 놓아줄게...

 

 

아무리 내가 잡으려고 해도 넌 멀리 달아날 뿐인데

 

미련때문에 귀찮게 해서 미안해...

 

 

우리가 만난시간이 길었던 만큼

 

너도 언젠가 내 생각을 한번쯤은 하겠지...

 

그때 너에게 있어 나는 좋은 오빠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다...

 

같이 있을때 즐거웠고, 나만한 사람 없다고 느꼈으면 좋겠어..

 

 

참 이기적이지?

 

 

지금은 내가 널 잊고 버티기 위해

 

전화번호도 지우고, 우리의 연결고리를 스스로 끊었지만...

 

언젠가 내가 생각날때면,

 

주저없이 연락 해 주었으면 좋겠다.

 

 

널 또 한번 붙잡고 싶지만...

 

더이상 붙잡으면 니가 나란 사람에게 질려버릴 것 같아 못하겠다...

 

 

잘 살고...

 

 

우리가 인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나에게 많은 추억을 줘서 고맙고,

 

부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라...

 

안녕...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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