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길순이 글올리던날 그날 바로
병원데려가서 중성화 수술 시키고
오늘 이렇게 집으로 왔습니다.
화장실에 있게했더니
내 보내달라고 야옹야옹~그래서
안방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안방에 들오니 얌전하게 잘 있습니다.
근데 울에삐랑 흰순이가 자꾸만 안방으로 들올려고 하니 깜놀한 표정을 한 길순이 표정입니다.
온몸 꼬질합니다.
추운데서 지냈으므로 당연한거니 하시고 바라봐 주셨으면...
그런 지모습을 아는지
길순이 ..열씨미 그루밍을 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 귀여운 길순이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질않고
같이 산책도 잘한답니다.
오라며..쪼르르 잘도오는 성격좋은 길양이입니다.
지금 제 안방에있고요~~
전 거실에서 자야할것같습니다~~
에삐가 다가오니 화악질 한번 해주는 길순이
요녀석들 때문에 함께 있게할 수가 없어
안방으로 모실 수 밖에 없었지만
앞으로가 정말 걱정입니다.
누가 우리길순이 가족으로 받아주실분 없을까요.
전 보시다시피 5마리랍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우리야 랑 또 우리노랭이 이렇게요.
정말 사람하고 더없이 잘 지내는 길순이...
수술자리 아물면 다시 길양이로 방생해야하는데
사람을 넘 따라서 그게 걱정이 됩니다.
제가 사진찍으면서 길순이 얼굴을 가만보니
얼굴이 조막만한게 참 이쁜데~~
단지 언렁 보기에 무늬가 안이뻐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르면서..꼭 정가게 할것같은 양이라서
안타까워서 입양글 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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