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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앞에서 치킨찌꺼기 먹던 길순이 집으로 델고왔어요.

아름방송 |2013.01.15 10:16
조회 11,663 |추천 37

 

일전에 길순이 글올리던날 그날 바로

병원데려가서 중성화 수술 시키고

 

 

오늘 이렇게 집으로 왔습니다.

화장실에 있게했더니

내 보내달라고 야옹야옹~그래서

안방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안방에 들오니 얌전하게 잘 있습니다.

근데 울에삐랑 흰순이가 자꾸만 안방으로 들올려고 하니 깜놀한 표정을 한 길순이 표정입니다.

 

 

온몸 꼬질합니다.

추운데서 지냈으므로 당연한거니 하시고 바라봐 주셨으면...

 

 

그런 지모습을 아는지

길순이 ..열씨미 그루밍을 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 귀여운 길순이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질않고

같이 산책도 잘한답니다.

오라며..쪼르르  잘도오는 성격좋은 길양이입니다.

 

 

지금 제 안방에있고요~~

전 거실에서 자야할것같습니다~~ 

 

 

에삐가 다가오니 화악질 한번 해주는 길순이

 

 

요녀석들 때문에 함께 있게할 수가 없어

안방으로 모실 수 밖에 없었지만  

 

 

앞으로가 정말 걱정입니다.

누가 우리길순이 가족으로 받아주실분 없을까요.

 

전 보시다시피 5마리랍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우리야 랑 또 우리노랭이 이렇게요.

정말 사람하고 더없이 잘 지내는 길순이...

수술자리 아물면 다시 길양이로 방생해야하는데

사람을 넘 따라서 그게 걱정이 됩니다.

 

제가 사진찍으면서 길순이 얼굴을 가만보니

얼굴이 조막만한게 참 이쁜데~~

단지 언렁 보기에 무늬가 안이뻐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르면서..꼭 정가게 할것같은 양이라서

안타까워서 입양글 함 올려봅니다.

 

 

 

 

원본글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21024

 

 

 

추천수37
반대수3
베플|2013.01.15 11:21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가입하셔서 입양글 올려보세요!! 임보글이라도 올리면 임보는 금방 구해질꺼예요 임보댁에 맡기면서 입양글 올리다보면 입양잘될텐데.. 저렇게 순한아이는 길에살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나쁜인간들한테 해코지당할까봐 걱정되요ㅠㅠ 그리고 길순이 귀커팅은 하셨나요? 만약 길냥이로 방사하게되면 중성화여부가 구분되는 귀커팅은 필수거든요 귀끝만 살짝 잘라서 중성화가 되있다는 표시예요 그거 안되있으면 시청이나 동구협에서 포획해서 또 배를 가르는일이 생길지도.. 아무쪼록 저아이는 순하니까 입양처 꼭 구햇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또한 네마리를 기르는 집사라서 못도와드려 죄송하지만요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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