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헤어진지 한달쯤 됬고요
제 심경변화는 후련함 -> 분노 로 바꼈습니다
한달쯤 지나니까 감정에 휩싸여서 제대로 안보이던 것이 이제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객관적으로 상황 계속 생각하니... 아진짜 너무 싫어요
저한테 처음으로 사귀는 남자친구였는데 추억 같은 거 하나도 생각안나고 계속 상처준말, 이런것만
맴도네요. 사람때문에 실제로 화가 나서 몸이 떨리는 건 처음입니다......
개강하면 다시 봐야되는데,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하죠?
같은 동아리라 다른 사람을 위해 적정선은 지켜야하는데... 아지금심리상태로는 진짜 싫어요;;
물론 사귀면서 저도 잘못한게 있겠죠..그래도..저는 남친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요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행동하실거예요... 아 싫은 사람한테 티 엄청 나는 스타일인데ㅠㅠㅠㅠ
너무미워요....정말 어쩔수없이 소식알게되는데 사진볼때마다 때리고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