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걸까요? 전과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그러더라구요.
남들이 가고 싶어하는과 넌 왜 나오고 싶어하냐고.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그 공부가 싫어서 도망가는거 아니냐고..
정말 그런걸까요?
전 2년 내내 아니 1학년 2학기 쯤에 실습을 나가면서
교사란 직업에 대해 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좋았습니다
이상하죠?
수업준비라던가.. 제가 가르쳐야할 과목들 ... 버겁기만 하고
두 번의 실습을 통해 내가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수업의 기회가 있어 해 본 적이 있는데 통제불능인 아이들..
힘들어서 휴학했고..
곧 복학해야 할텐데//
그런데 또 이런 류의 삶을 놓을순 없을 것 같나봐요
사회복지쪽에 관심이 가네요..
처음엔 국어국문으로 바꾸자!
이랬는데
이번에 해외여행을 가려고 알아보다가
해외아동들을 돕는 봉사활동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가 있더라고요..
거기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특교에서 사복 의미 없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