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고민이 있어 톡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현재 전세 계약기간이 끝났으며 자동으로 연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집주인이 어머니께 월세로 전환하지 않을거면 방을 빼라고 연락했답니다.
그 이후로 어머니가 방을 구하시고 계약금을 달라고 하자,
돈이 없다며 방을 빼서 나가라고 했답니다.
그런게 어딨냐고 왜 말을 바꾸시냐고 했더니 "죄송해요 돈이 없어요 ~" 라는 말만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냥 새로 계약하려고 했던 집은 어쩔수 없이 취소를 하고 모두 없던 얘기로 돌리고 지내고 있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집은 처음부터 녹물이 나왔습니다. 씻을 수가 없으니 샤워기 필터를 설치해서 쓰고 있었는데
이제는 막혀서 온수가 나오질 않습니다.
도저히 물을 쓸수가 없어서 집주인에게 배관 청소까지 저희가 부담하기는 힘드니
와서 봐달라고 연락을 했었지만 그 이후로 전화를 피하고 받지도 않으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나마 녹물이 덜 나오는 곳에서 받아서 아침마다 물을 끓여서 쓰고 있습니다.
검색 해보니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된 경우에는 3개월 전에 통보하고 3개월 후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내용증명을 보내 전세금 반환 신청을 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전세금도 못찾을 까봐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전세금을 돌려 받을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문자 하셨지만 답장이 없던 내용입니다 ㅠㅠ
전화를 받지 않는 주인집 ㅠㅠㅠㅠ....
혹시 몰라서 캡쳐해 두었습니다.
녹물 제거 필터 사진.. 사용한지 한달 정도 되었고 이마저 물로 한번 씻어낸 상태에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