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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이 성추행 문자를 했어요

루소피아 |2013.01.16 09:41
조회 5,142 |추천 8

안녕하세요

 

판에 글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어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일단 부산 살고 30대 직딩여자 이며, 미혼입니다. 

 

저희 직장은 업무가 6시에 마쳐서 어제 부장님이 고기구워먹으러 가자고 해서

 

부장님, 남직원, 저 이렇게 3명이서 직장근처에서 간단히 술을 마셨습니다.

 

일단 부장님은 유부남이고 애도 있고, 남직원은 35살에 미혼이며, 애인은 없는 상태입니다.

 

1차 먹고, 2차도 기분좋게 먹는데, 평일이기도 하고 피곤해서 저는 2차 중간에

 

먼저 집에간다고 하여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부장님이 담배피러 잠시 나오드만

 

5분정도 저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택시 잡아줘서 저는 집에왓습니다.

 

집에와서 씻고 방에 와서 폰을 확인하는데, 남직원한테 문자가 2개 와 있었습니다.

 

문자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직원: 부장하고 하니깐 좋나?

남직원: 미친사람으로 보지마세요.개보지는 끌리니깐!

 

딱 저렇게왓는데, 순간 저 미친새끼가 도랏나..

 

하도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일단 저도 술을 마신 상태라 대꾸를 안햇습니다.

 

계속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던데, 일단 전화는 받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회사오니깐

 

저보고 어제 화 많이 났지요? 앞으로 술 먹음 인간이 아니라고 ,미친개한테 물렷다고 생각하고

 

용서해 달라고 하는데 . 대꾸도 안햇습니다.

 

일단 사장님한테 이야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같이 일을 못하겠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추천수8
반대수2
베플ㅈㄴㄷ|2013.01.17 07:01
증거까지 있는데 뭔 걱정이에요. 회사에 알리시고 신고하세요. 술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은 개나 줘버리라하고 이번에 쓴맛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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