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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우리집 늦둥이를 소개합니다

랑이누나 |2013.01.16 15:41
조회 247,445 |추천 406

안녕하세요 올해 고3되는 그냥여자입니다만족

 

오늘로 생후 133일을 맞이한 저희집 늦둥이를 소개합니다!

 

제 밑에 올해중1되는 여동생 한 명 있어요윙크

 

 

2012년 3월 24일

:) 매달 엄마따라 산부인과 내진하면서 하루하루 커가는 걸 보니까 완전 신기하더라구요 

 

 2012년 9월 6일 오전 10시 6분

:) 학교에서 1교시를 시작하고 있는데 진통이 온다는 연락을 받고 당장 조퇴를 했었어요만족

엄마가 나이가있으셔서 자연분만 시도했는데 아기한테 무리라하셔서 수술했어요슬픔

예정일이 27일이였는데 20일이나 일찍 태어나서 그런지 2.46kg으로 태어났어요

 

 

2012년 9월 7일

:) 꼬물거리는게 어찌나 귀엽던지파안

 

2012년 9월 16일

:) 황달 때문에 치료실 들어갔을때입니다! 쪼그만 아이가 저 치료실에 2번이나 들어갔다 왔어요통곡

신생아 실에서 올라오는 길에 엄마가 혼자 눈물 훔치시던데.. 어떻게 해드릴 방법이 없더라구요당황

 

2012년10월 2일

:) 집에 와서 추석도 무사히 보내고 우유도 잘먹어요방긋 

 

 2012년 10월 28일

:) 외가집으로 가기 위한 첫 외출이었어요! 제가 안고 아빠랑 다니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구요..에헴

 

 2012년 11월 15일

:) 몇일간 고열때문에 병원에 갔었는데 6개월미만 아이들은 진찰을 잘 안봐주신다더라구요딴청

결국 대학병원에 갔더니 척수검사를 해야한다고..

저 어린 아이를 어른 둘이 못움직이게 잡고 등에 주사를 놓는데 마음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정확한 병명을 알아야 한다면서 한 검사라는데 보통 병원에서는 권하지 않는다는데

대학병원에서는 인턴들 실습? 때문에 권한다는데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슬픔

 

2012년12월 17일

 

2012년 12월 20일

:) 처음 보행기 탄 날인데 표정이 수십가지였어요

 

2012년 12월 26일

:) 이제 제법 카메라 보면서 썩소도 날려줘요

 

 2012년 12월 29일

 

 212년 12월30일

:) 혼자서 잡고 우유먹는 연습도 해요짱

 

2013년 1월 7일 

:) 닭이랑 입도 맞추요부끄

 

 2012년 1월 8일

:) 얼짱각도윙크

 

2012년 1월 15일

:) 어제 어린이집 가려고 준비중일때에요!

가족들 사정으로 일찍부터 어린이집 다니게된 우리 막내에요슬픔 

 

마지막으로 막내가 태어나는 순간 아빠와 주고 받은 문자...

막내가 10시 6분에 태어 나긴했는데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0시 30분쯤 처음 만났어요

 

가끔 밤에 잠을 잘 못자서 엄마를 힘드게 하는것 빼곤 예삐 막내에요

딸만 두린 저희집에 드디어 아빠편이 생겼다고 아빠가 좋아하세요음흉

추천 많이 해주세요♥

추천수406
반대수14
베플하앙|2013.01.21 07:39
현직 의사입니다. 님이 쓰신 것 중에 한가지 짚고 넘어갈게 있어서요. 척수검사하는 이유는 생후 6개월 미만 아이들에게 나는 고열의 원인 중에 가장 위험한게 뇌염이거든요. 보통 뇌염의 증상으로는 고열과 두통이 있어서 의사소통이 된다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그냥 우는게 표현입니다. 그걸 그냥 단순히 열감기다 치부하고 넘어가면 뇌손상 및 심하면 사망까지 갈수 있기 때문에, 혹은 패혈증까지도 갈수 있어서 하는 검사입니다.
베플개국자|2013.01.21 17:37
나만 이런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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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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