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설날 추석에 10만원 드리고 선물 5만원워치 사드렸지만..
선물사가봐야 고맙단말절대 없고..그냥 드리면..어..하면서 쳐다도 안보고... 별로 좋아하는것같지도 않아서 그냥 현금이 최고다 생각합니다ㅏ.
그런데... 저는 시집한테 받은게 너무없어요..
오고가는게 있어야 저도 드리는데....
우선 결혼할때 시집에서는 저 예물 꾸밈비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예단햇는데.... 예물하러가잔 말씀이 끝내 없으셨고.. 결혼할때 집도 남편이 다 해왔구요
이바지도 제가 해봤자 시집에선 절대 안해줄것같아서 그냥 저도 안했구요
그리고 올해 봄에 첫아이를 출산햇습니다.
다들 첫아이낳으면..시집에서 돈준다고 하던데..바런적은없는데... 나중에 지나서 알았습니다
친구들얘기..결혼한 동생은... 다들 산후조리원돈이나... 하물며 병원비를 내주시거나
100만원에서 200만원을 받았다고 하네요..
저는 시어머니가 20만원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이 백일때도..친정엄마는 반지해주셨어요...
그런데 시엄마는 애기옷사주셨어요...옷이랑 떡조금해서 10만원이 채 안되구요..
아기낳아서 지금까지 받은게 그게 전부에요.
아기 지금 10개월인데 그이후로 사주신거 없어요..장난감도...
친정에선 이것저것 해주시고...또 동생들 시부모님이랑 너무 비교되서..속상하기도 하구요..
애기보고싶다고 전화절대 없구요...안부도 없고..그냥 두분이 여유즐기면서 사세요...
시집이 가난한것도 아니구요...ㅠㅠㅠㅠ
곧 돌아올 아기 첫돌잔치에는 반지나 사주실지 모르겟어요..
저도 받은게 너무없어서...정말 항상 고민되요..
명절에 10만원 너무적은데도..더 하고싶지는 않고..
이번명절에도 철판깔고 10만원 할까봐요...
님들같은경우 어떻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