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 써봅니다.
짧은데 순간 뿜게 만든 와이프의 한마디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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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올린지 얼마 안된..신혼부부임다.
올 겨울이 무쟈게 춥죠..바로 엊그제 일이에여.
맞벌이라 같이 퇴근하고 춥다고 얼렁 집으로 들어왔죠.
저는 오자마자 홀라당벚고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가려는데
와이프가 묻더군요.
와이프: '오빠 오빠꺼 왜 이렇게 쪼그라 들었어.?'
나 : '그거? 날이 추어서 그래~'
대충 대답하고 씻으러 들어가려는 찰나..
등뒤로 들리는 와이프의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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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 '나도 추어서 가슴이 쪼그라 들었나...
추어서 가슴이.. 쪼그라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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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톡 중에 가슴도 작은데 왜 브라하냐니까 추어서 브라한다는 어느 누님의 댓글이 생각나더군여ㅋㅋ ㅋㅋㅋ
그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