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꺽이고 꺽여 이제 20살 후반을 달리고 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회사에서 정말 얄미운 남자직원 하나 때문입니다.
정말 얄미워서 골탕을 먹이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까요...?
처음엔 우리 사무실만한 사람들 없다고 생각하면서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놈의 남직원이 자꾸 얄밉게 행동을 하더라구요.
우선 지가 할 업무를 은근슬쩍 저에게 떠미는거예요.
부장님께서 그 남직원보고 처리하라고 한 업무를 저에게 처음에는 자기가 쉬는날이니
전화 한번만 해달라 이러더니 그 담부턴 그 처리업무를 아주 저에게 떠미는거예요.
"○○씨 그거 처리했어요? 어떻게 됐어요?" - 이렇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부장님 앞에선 지가 한거처럼 행동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이 아녜요. 진짜 제가 막내라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할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제가 업무적으로 뭐 물어보면 자기담당 아니니 물어보지 말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는 왜 저한테 자기일을 떠밀까요?
더 어이없었던건................
저희 회사는 광고물 시안을 잡아주는 업체예요.
시안을 잡고 디자인을 하면 출력하는 업체에 넘기는? 거기서 제가 하는일은 디자인을 하는 일이죠.
어제 있었던 일인데 그 사람이 따온 일이 있어서 시안을 잡고 결재까지 완료되서
출력업체에만 넘기면 되는 상황이여서 물어봤죠.
어디에 시공할꺼냐구~
왜냐면 시공위치에 따라 마감작업이 틀리니.................
그랬더니 자긴 모른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기가 가져온 일인데 왜 몰라요. 그래서 시공방법에 따라서 마감작업이 틀려서
알려달랬더니 순간 인상을 확 쓰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바로 옆에 있는데 혼잣말로
'ㅆㅂ.......... 내가 어떻게 알아........." 이러는데 다 들렸어요.
분명히 들렸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니 제가 잘못한건가요?
디자인 쟤가 다 잡고 그 사람이 시공장소를 아니까 물어본거뿐인데
저렇게 대답을 하다니요..............
아 너무 짜증나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대꾸도 못한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골탕을 먹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댓글 좀 달아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