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고등학생 여학생임당
아직까직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고~~~
저는 옷을 좀 예쁘게 입고싶어서 저도 여자라 바지를 이쁘게입고싶은지
(2012)12월달부터 지금까지 헬스를 다니고 있었어요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매일같이 헬스를 가고있었는데
1월달부터 저녁쯤에 헬스를 다니게 됐어요ㅎㅎ
그러다가 몸 전체 측정하는거 다들 아시죠 ?
그... 몸에 근육량과 지방을 측정할수있는거 아시겠죠 ?
헤헤
그거를 측정좀해달라했는데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측정해주신분이 살짝훈남스멜~~~~
나는 오빠가 ㅠㅠㅠ 측정다하고 " 난니가 살안뺐으면 좋겠는데"
이러면서 제가 궁금했던 질문몇가지와 과거에 나도 고등학생때 살이 진짜많이쪘었다
어쨌다 식단조절은 어쩌구저쩌궁....~~ 이런저런 이야기와 상담하다가 한시간이지났어요 ㅎㅎ
(그 훈남오빠를 헬스오빠라고 할께요)
그다음날에 저는 어김없이 운동하러 헬스장으로 고고~했죠
어느룸에들어가서 거울보면서 열심히 죽어라 줄넘기를 하고있었는데
헬스오빠가 뙇!!!!!!하고 나타나서
"열심히 하네?
"
진짜 딱 저표정으로ㅜㅜㅜ 뿅갔죠ㅜㅜ
저는 "아...응 열심히 해야지^^"
이러구 근력운동 가르쳐달랬는데 진짜 너무잘가르쳐주시고ㅜㅜ
제가 근력운동할때 앞에서 쫄티 아시죠? 그거하나입고 턱걸이 운동하고ㅎㅎ 기엽겡...ㅋㅋㅋㅋ
갈때 "잘가~~"이러고 ㅜㅜ
오늘 !! 헬스장을 갔는데 오늘 머리가너무아파서
운동도 얼마못하고 줄넘기를 하다가
오른쪽배가 너무아파서 주저앉고 그만하고 근력운동을 했어요
근데 그 오빠가 저를 쳐다보는 그런 시선이...
느껴지는거에요
근데 머리가너무아파서 끙끙앓다가 오빠가와서
"어디아프나?" 이러길래
"아...응 " 이러다가 도저히안되겠어서
오빠한테가서 "오빠 나 타이레놀좀 줘 머리가 너무아프네"
이랬어요 오빠가 하는말이!!
" 아침부터아팠어? 그럼 오늘하루 쉬어야지 으이구" 하면서
"타이레놀은 없고 게보린 한알줄께 이거먹고 한알 더 챙겨가 "
이러는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직제주머니엔 게보린 한알이..![]()
오빠진짜ㅠㅠ 매일매일 설레는거같아요 흑흑흑흑....
저는 고등학생이고 오빠는 대학생인데 ㅠㅠㅠ
너무좋은데 진짜 어떻게하죠? 저는 이제 공부해야하는데 2월달까지만 다니고 그만할려하는데
그때오빠랑 상담하면서
"니랑내랑여섯살차이나네ㅋ
와 니가 스물일때 난 스물여섯이네
니가 그때 대학생되면 몸매 끝장나겠는데? "
이러면서ㅜㅜㅜ 오빠가 너무좋은거에요ㅠㅠ
솔직히 오빠는 거기서 일하고 저는 회원일뿐인데 너무좋은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
번호물어보고싶어도 못물어보겠고 혹시 여자친구가 있을려지.....
혹시오빠가 꺼려할수도있을거같구요ㅠㅠ
제가 스물일때 그때 다시만날수있을까요.....
진짜인연이라면 다시 만나는거겠죠? 아직은 제가 미성년이고 오빠는 성인인데 안되겠죠....
마무리를 어떻게지어야할지모르겠네요....
긴글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