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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오빠

고민고민 |2013.01.19 00:27
조회 18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생 여학생임당 윙크 

아직까직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고~~~

 

 

저는 옷을 좀 예쁘게 입고싶어서 저도 여자라 바지를 이쁘게입고싶은지슬픔 (2012)12월달부터 지금까지 헬스를 다니고 있었어요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매일같이 헬스를 가고있었는데

 

1월달부터 저녁쯤에 헬스를 다니게 됐어요ㅎㅎ

 

그러다가 몸 전체 측정하는거 다들 아시죠 ?

 

 그... 몸에 근육량과 지방을 측정할수있는거 아시겠죠 ? 안녕 헤헤

 

그거를 측정좀해달라했는데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측정해주신분이 살짝훈남스멜~~~~

 

 

나는 오빠가 ㅠㅠㅠ 측정다하고 " 난니가 살안뺐으면 좋겠는데"

 

이러면서 제가 궁금했던 질문몇가지와 과거에 나도 고등학생때 살이 진짜많이쪘었다

 

어쨌다 식단조절은 어쩌구저쩌궁....~~ 이런저런 이야기와 상담하다가 한시간이지났어요 ㅎㅎ

 

(그 훈남오빠를 헬스오빠라고 할께요)

 

그다음날에 저는 어김없이 운동하러 헬스장으로 고고~했죠

 

 어느룸에들어가서 거울보면서 열심히 죽어라 줄넘기를 하고있었는데

 

헬스오빠가 뙇!!!!!!하고 나타나서

 

 

 

 "열심히 하네? 만족"

 

 

진짜 딱 저표정으로ㅜㅜㅜ 뿅갔죠ㅜㅜ

 

저는 "아...응 열심히 해야지^^" 

 

 

이러구 근력운동 가르쳐달랬는데 진짜 너무잘가르쳐주시고ㅜㅜ

 

 

 제가 근력운동할때 앞에서 쫄티 아시죠? 그거하나입고 턱걸이 운동하고ㅎㅎ 기엽겡...ㅋㅋㅋㅋ

 

 

 

갈때 "잘가~~"이러고 ㅜㅜ

 

 

오늘 !! 헬스장을 갔는데 오늘 머리가너무아파서

 

 운동도 얼마못하고 줄넘기를 하다가

 

 

 

 오른쪽배가 너무아파서 주저앉고 그만하고 근력운동을 했어요

 

 

근데 그 오빠가 저를 쳐다보는 그런 시선이...부끄느껴지는거에요

 

 근데 머리가너무아파서 끙끙앓다가 오빠가와서

 

"어디아프나?" 이러길래

 

 "아...응 " 이러다가 도저히안되겠어서

 

 

오빠한테가서 "오빠 나 타이레놀좀 줘 머리가 너무아프네"

 

이랬어요 오빠가 하는말이!!

 

 

" 아침부터아팠어? 그럼 오늘하루 쉬어야지 으이구" 하면서

 

 

 

 "타이레놀은 없고 게보린 한알줄께 이거먹고 한알 더 챙겨가 "

 

 

 

 이러는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직제주머니엔 게보린 한알이..파안

 

 

 

오빠진짜ㅠㅠ 매일매일 설레는거같아요 흑흑흑흑....

 

 

저는 고등학생이고 오빠는 대학생인데 ㅠㅠㅠ

 

너무좋은데 진짜 어떻게하죠? 저는 이제 공부해야하는데 2월달까지만 다니고 그만할려하는데

 

 

그때오빠랑 상담하면서

 

 

"니랑내랑여섯살차이나네ㅋ

 

와 니가 스물일때 난 스물여섯이네

 

 니가 그때 대학생되면 몸매 끝장나겠는데? "

 

 

 이러면서ㅜㅜㅜ 오빠가 너무좋은거에요ㅠㅠ

 

 솔직히 오빠는 거기서 일하고 저는 회원일뿐인데 너무좋은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

 

번호물어보고싶어도 못물어보겠고 혹시 여자친구가 있을려지.....

 

 

혹시오빠가 꺼려할수도있을거같구요ㅠㅠ

 

 

제가 스물일때 그때 다시만날수있을까요.....

 

 

 

진짜인연이라면 다시 만나는거겠죠? 아직은 제가 미성년이고 오빠는 성인인데 안되겠죠.... 

 

 

 

 

마무리를 어떻게지어야할지모르겠네요....

 

 

 

긴글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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