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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땐 붙잡느라 정신없었는데..

돌아보지마 |2013.01.19 03:09
조회 10,591 |추천 36

 

 

헤어질땐

끝까지 헤어지기 싫어서

붙잡느라 정신없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진짜 걔가 나에게

상처되는 말, 모진 말 모두 쏟아내었더라구요

 

 

너한테 더이상 잘해주고 싶은 맘이 사라졌다

노력할 맘이 안든다

매력을 못느끼겠다

그냥 보통 다른 사람이랑 다를 게 없다

딴 남자 만나라 (뉘앙스는 나보다 더 좋은 남자 없을 꺼란 뉘앙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붙잡고 싶고 이 만남 이어가고 싶어서

다 괜찮다 하느라 별 생각없었는데

지나놓고 생각하니

이런 뭐..... 욕나옴 ㅡㅡ

 

 

 

에라이 잘먹고 잘살아라

난 더 좋은 남자 만나려고

더 살빼고 더 예뻐지고 더 가꾸고 내 발전 할테니 이 엑수엑수야

 

 

생각해보면

내보다 나은거 하나 없는 놈인데

뭐지 이 미친 자신감은 ㅡㅡ

나중에 혹독한 세상에 된통 당해봐라 이자식아

나니까 너 만나준거여

아정신차려지네 이밤

 

추천수36
반대수3
베플Poiu|2013.01.19 03:21
수많은 모진말을들으며 붙잡고 매달렸던 돌아오는건 우쭐거리면서 비아냥거렸던사람 그사람은 불쌍합니다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해줬던 사람을 잃은거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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