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땐
끝까지 헤어지기 싫어서
붙잡느라 정신없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진짜 걔가 나에게
상처되는 말, 모진 말 모두 쏟아내었더라구요
너한테 더이상 잘해주고 싶은 맘이 사라졌다
노력할 맘이 안든다
매력을 못느끼겠다
그냥 보통 다른 사람이랑 다를 게 없다
딴 남자 만나라 (뉘앙스는 나보다 더 좋은 남자 없을 꺼란 뉘앙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붙잡고 싶고 이 만남 이어가고 싶어서
다 괜찮다 하느라 별 생각없었는데
지나놓고 생각하니
이런 뭐..... 욕나옴 ㅡㅡ
에라이 잘먹고 잘살아라
난 더 좋은 남자 만나려고
더 살빼고 더 예뻐지고 더 가꾸고 내 발전 할테니 이 엑수엑수야
생각해보면
내보다 나은거 하나 없는 놈인데
뭐지 이 미친 자신감은 ㅡㅡ
나중에 혹독한 세상에 된통 당해봐라 이자식아
나니까 너 만나준거여
아정신차려지네 이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