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있는 그대로 말씀드릴께여..저희가족은 저와 아이들 3명과 남편과 남편에 아버지와(시아버지)남편에할머니(시할머니)남편에 동생(도련님) 아이들 삼촌과 전남 고흥 시골마을에서 8명이 함께 대가족이 살고 있습니다..남편에 어머니는 어렸을때 이혼 하셨다고 하시더던군여... 그래서 할머니가 아이들 아빠와 아이들 삼춘을 키우셨다고 하셨습니다. 저희아이들에 증조할머니는 중풍으로 인해 몸이 많이 불편하십니다. 뇌병변 장애 3급 으로 장애가 있으십니다.하지만 저에 남편과 아이들삼춘을 버리고 집을 나가신 어니님을 대신해 시할머님이 고생하며 키워 주셨기에 존경하며 할머니 않테 배우며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저에 남편에 아버지 시아버님은 작년까지 마을이장님을 하시다가 지금은 몸이 간경화.고혈압.우울증이 심하셔서 지금현재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저희 아이들 김고은(8)김다은(5)김요한(21개월)세며의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이뻐해 주셨는데 마음이 아픕니다..저에남편 동생(도련님)은 군복무(공익근무요원)우울증이 심해 서울 한강에 제초제를 마시고 투신하여 자살시도를 했다가 겨우 응급구조로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목숨은 다행히 건졌지만 지금은 정신분열증 이라는 진단을 받아 정신장애3급 판정을 받고 기초생활수급살고있습니다.저에 남편은 경기도 의정부에서 가족들과 같이 식당을 하다가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시고 동생이(도련님이)군복무도중(공익근무요원)한강에서 자살시도하고나서 자기가 하는 사업도 망하고 주위 사람들않테 사기 당하고..남편은 어쩔수없이 모든걸 다 정리하고 시아버지와가족들과 함께 8년전에전남고흥에 내려와서 살게 되었습니다..그때부터 남편은..하루하루 술만 마시기 시작했고 이상해졌어여..술만 마시면 집에서 행패 부리고.. 밖에 나가면 싸우고.그러다가 가족들과 다투고.. 사채까지 쓰다가.. 신용불량자가 되어 버리고.. 예전에 남편에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도통 저와도 말을 잘할 않아 이유는 잘모르겠지만,짐작건대 어떻게든 돈을 벌어 뭐라도 해보려다 그게 잘 안되니까 삐뚤어 진것 같습니다..그러다가 알콜에 의존 하다가 알콜중독자가 돼버린거 같습니다..갑자기 시작한 시골생활.. 너무나도 변해버린 주위상황과 주위환경들이 남편을 힘들게 했던거 같습니다..집안 식구들끼리도 입에 담지못하는 뒤틀린 가족사를 그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감추고 살아야 하는 하는 남편에 삶...서로를 보듬고 감싸 주어야할 사람들이 증오로 서로를 할퀴고 헐뜯고 그 사이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비겁한 자신을 견디기 힘들어 하며 술을 마시며 괴로워 하는 남편을 볼때 너무나 가슴이 아내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아이들과 남편은(알콜중독.지체장애4급)2010년 3월5일에기초수급자 혜택을 받고 저희시아버님은2012년1월25일 기초수급자 혜택을 받게되었지여.. 그전에 지금으로 부터 8년전부터남편은 알콜중독치료를 받았고.. 수없이 많은 정신병원입원과외래치료를 받았습니다..지금도 알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지금은 그나마 의료급여 혜택을 받아 병원비 부담을 덜었지만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시아버지님 역시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에 있습니다..저라도 아이들이 없었다면 옆에서 간호라도 해드릴텐데..형편이 너무 어려워 요양병원이아닌 정신병동에 입원을 시켜 드리고 왔을때 저는 남편과 아이들 잘때 얼마나 울었는지 그기분 그누도 모르실 겁니다.. 남편역시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리고 괴로워 하며 술을 마시며 괴로워 하는지 옆에서 눈을 뜨고 볼수가 없습니다.몇년전에 빚내서 축사를 짓고 송아지를 사서 키우던 한우(소)를 시아버지님과 남편이 피땀흘려 가며 사료값 살돈이 없어서 옥수수,고구마,조,등 곡식등을 심으며 논밭에짚들과 풀들을 낫 으로 베어다 먹이며 희망도아닌 작은 소망을 꿈꾸며 살았는데..시아버지님 건강악화(우울증.간경화.고혈압등)로 병원에 입원하고나서 한우4(소)마리를 450만을 받고 팔고나서도 그돈으로 빚을 갚고나니..남은건 또빚이고 빚은 줄어 들지가 않고 이제남편은 꿈이라는걸 희망도 아닌 작은 소망도 포기한거 같습니다..저는 두렵고 힘이너무나도 듭니다..남편은 몇일전에 그만살고 싶다고..이상한 말만 했습니다..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고난,시련, 언제쯤이면 끝이날까? 어떤 몸부림 으로도 해결할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저보고 아냐고 물어보았을때 그어떤 대답도 해줄수가 없었습니다..남편은 수면제와 각종 신경안정제를 먹어도 잠은커녕 숨조차 편히 쉬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 합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데가 하나도 없습니다..수술자국 흉터에다가 상처로 얼룩져 웃음을 잃어버린 남편을 볼때마다..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웃는 세명의 아이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남편이 정신병원에 입원하였을때 간식비 한번 제대로 넣어주지 못했습니다.. 남편도 그런 집안 사정을 잘 알기에 돈 애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오히려 병원에서 재활일을 하며 아이들 옷이며 신발등을 재활일을 하며모은 돈으로 집에 생활비를 보내주며 열심히 치료하며 조그만한 희망을 꿈꾸며 병원 생활 하였는데..막상 퇴원을 해서 남편이 할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지체장애를 가진 알콜중독자인 그리고 신용불럄자인 남편을 받아주는 곳은 그어디도 없었고 아르바이트도 할수 없었지여..남편은 자꾸 자신감만 없어지고 예전에 그당당함과 자신감과 생기있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 없게 되었습니다..오늘날 이렇게 피폐해지고 아웃사이더가되어 가는 남편을 볼때마다 서글퍼지고 가슴이 아픕니다.. 2008년9월26날에 장애인 등록을 했습니다..남편이 큰애를(김고은8살) 낳기 전부터 장애가 있었지만 일부러 등록을 안했습니다..다른사람 이라면 서둘러서 했겠지여..장애수당과 여러가지 복지혜택이 있으니까여?하지만 남편은 자존심이 워낙 강하고 자기주관이 뚜렷해서 참고 또 참으며 자기가 오른손이 불편해서 배려좀 해달라는 그런 말도 하기 싫어 하는 사람인지라 아쉬운 소리도 하기싫어하며..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 남몰래 도우며 약자들 편에서서 강자한테 만큼은 강하고 약자들 안테는 약하고 꼼꼼하고 거칠때 거칠며 그렇게 막노동및기타 잡일은 다하며 살아온사람입니다..그런 사람이 제 남편이 의욕은 완전히 상실한체 아웃사이더가 되어 있습니다..그런 착한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온갖 범죄를 저질르며 사회에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에 큰피해끼칠 일도 한적이 없는 사람입니다.저희가족은2010년3월5일날 보호1종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습니다..세대주가(김제인810410-13*****)부양가족란(신은자.김채주.김고은.김다은.김요한)이렇게 6인가족입니다..작년에시아버지님이 건강악화로(김채주540801-163****)2012년1월25일날에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볼수있었습니다..재 작년부터 저희 시아버지님은 마을이장님을 하셨습니다..이장수당이라고 20만원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것도 소득이라고 인정이 되어서 기초 생활 수급비에서 깍여서 나왔습니다..그런가 보다 하고 저는 넘어 갔습니다..하지만 작년까지 아버지가 이장장님 일을 하시고 올해는 그만 두셨으니 시아버님에 생계급여는 조금 이라도 나오겠지 하고나름대로 가계부를 쓰며 계획을 세웠지만 6인가족 생계비가 94만원 책정이 되어서 나왔다고 합니다.이거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이해가 안됩니다..남편이 작년에 알콜중독치료때문에 병원에 입원생활 했던것이(의료비)가 차감이되어서 나왔다고 합니다.. 가스비에 전기료.통신료.보험료(우체국보험료)부식비와난방비는아예포기상태입니다..답이 안나옵니다.. 아이들 김고은(8) 김다은(5)학습지는 이번달만 하고 그만 해야 겠습니다..적어도 세명의 아이들과 할머님이 생할이 되게끔 기초적인 생활을 할수 있게끔보장을 해주어야 생활을 할것이 아닙니까?도대체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이불평등 하고 정의롭지 못한 나라에서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믿고 세명에 아이들을 키우며 어른을 모시며몸이아픈 남편을 돌보며 내 나자신에 청춘을 희생하며 더살아가야 하나여...저에 현실과처지가 이러한데 남들현실도 비슷 하리라 생각합니다..현실이 이러하다면 더좋은 복지환경과 어렵게힘들게 자기가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높으신 분들이 머리를 맞대고 진정성 있는 고민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높으신분들자기 밥그릇만 지키려고 탁상공론과 대증요법(對症療法)만 남발하는 사이에 저희들 같은 서민들에 고통은깊어만 갑니다..한 집안에 가장이자 세명의 아이들 아빠이자 제남편이 이렇게피폐해지고 아웃사이더가 되어 힘들어 하고 괴로워 할때 대한민국 나라에서는 한집안에 사정이 이렇게 될때까지무엇을 하며 방관하고 있었을까,저자신은 지금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대해 원망을 삭이느라 화가나서 울분이 치밀어 오릅니다..그렇게 방황하던 시기에 어느누구 하나 손내밀지 않고 안아주지 않았으니 얼마나 홀로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제 남편이 한없이 밉고 원망스럽고 서글프면서도 불쌍합니다..대한민국이라는 이나라는 한가정이 가족이 풍비박살이 나고 한가정이 해체가되고 저 죄없는 아이들이 서러움 받으며 부모없이 자라야 되나여.. 이 끝도 안보이는 가난.고난.시련.너무나도 힘들고 지쳐서 다 포기 하고 싶습니다..이제는 지치고 너무 힘이듭니다..하지만 가족에 붕괴가 되는것은 싫습니다..남편도 어머님 없이 자랐고 저역시 아버님 없이 자랐기에.. 그고통 누구보다 잘알기에...버티고싶습니다..너무나도 힘들지만은 용기내어 버티고 버티고 싶습니다..너무나 힘들고 절박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들 저좀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