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이제 2주가 지났네..
내가 참 많이 붙잡았는데도 매정하게 간 너였는데..
무슨 미련이 남아서 매일 카톡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도 않하는 싸이를 들여다보며 내 시간을 축내고 있었을까..
몇일전 처음 바뀐 너의 상태메시지에 난 몇일을 다시한번 잡아볼까?라는 고민에 빠졌는지 몰라..
내가 없어도 잘지내는 니 모습을 보기가 너무 힘들어..
시간이 지날 수록 넌 더 잘 지내겠지?
나아닌 다른사람이 너의 프사에 뜨는날도 오겠지?
그 전에 내가먼저 놓기로했어..
오늘에서야 니번호를 지우고 즐겨찾기에 있던 너를 지워버렸어..
여전히 넌 친구추천에 떠있지만..
혹시나 너에게 연락이 올까봐 차단도 못시키고 핸드폰 번호도 바꾸지 못하는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지울수 있을거야..
그렇게 믿고 널 지워갈게..
자존심이센 너이기에..
이별을 통보한 너이기에..
제발 그만 연락해달라고한 너이기에..
더 멀어질까봐 난 너에게 또 연락을 할 자신이 없다..
그렇게 우리의 6년간의 연애가 끝나는건가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