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바로 토플러들에게 유익한 정보의 기사인데요
교환학생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계시는분! 이중에서도 영어에 자신감이 없거나 영어공부를 안한지 오래 된 영삼성 식구 중에서 교환학생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우선 저는 2013년 1학기 해외파견 교확학생 선발에 합격해서 내년 1월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공부를 안한지도 오래되었고 자신감도 없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니 원하는 점수를 마침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삼성 식구분들 중에서도 분명 저와같이 영어에 자신감이 없고 생소한 토플이 낯설게만 느끼실 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각 영역별 토플공부 전략에 대한 저만의 공부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http://yearn1221.tystory.com/38)
part1. Vocabulary
저는 처음에 토플공부를 시작하였을 때 무엇보다 단어공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ㅠ 학원에 등록하여 스터디에 참여해서 다같이 범위를 정해서 하루하루 단어를 암기해 나갔는데 하루 단어 외우는 시간만 5시간에서 6시간을 할애하였던 것 같습니다ㅠ 학원가는 버스안에서나 길을 가는 길에서나 어디에서나 눈으로 단어장을 보기도 하였고 때로는 단어장 음성파일을 들으며 단어를 외우려 노력을 하였지만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같이 스터디 하는 조원들보다 뒤쳐지는 제 자신을 보면서 괜히 토플 공부 시작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전날 그렇게 외웠던 단어들이 다음날되면 "언제 이런 단어를 외웠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외워졌었고 스터디시간동안 가시방석이었습니다.

하지만 죽이되든밥이되든 지속적으로 눈에 단어를 노출이라도 시키자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단어를 외우는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단어장 한권을 3번을 돌리고 4번째에 단어장 첫페이지를 다시 펼치는 순간! 단어들이 익숙하게 다가오기 시작하였고 외우는 시간도 처음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짧은 시간안에 하루 외울량을 단지 짜투리 시간만을 통하여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학원다니면서 하루 공부량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단어가 짜투리 시간만을 이용해 끝낼 수 있었던 결과, 나의 취약영역이나 다른 영역의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에 더 몰입하여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어가 어느정도 감이 잡히고 토플 시험을 보았을 때 더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단어 외울 때 전날 외웠던 단어가 기억이 안나고 생소하게 느껴질때마다 적지않은 스트레스를 받을지 몰라도 나의 머리는 계속하여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말고 꾸준하고 지속적인 반복을 해 나간다면 토플 단어 수준은 충분히 정복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part2. Reading

리딩(읽기)부분은 대한민국의 왠만한 학생들이라면 가장 자신있어하는 부분 중의 한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수능 영어공부를 대비하면서 공부해왔던 내공이 있기 때문에 토플의 네 영역 중 가장 자신있어하는 영역이라 생각되고 실제로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에게 효자종목(?)으로 여겨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토플 reading은 수능 영어보다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긴 지문의 문제가 나오고 나름의 문제푸는 전략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문제 6번을 틀려서 지문에 체크한 사진인데요 이처럼 틀린 문제를 지문에 체크하여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토플 reading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어가 기본적으로 받쳐줘야 합니다. 실제로 reading부분에서 단어의 동의어를 묻는 지문이 전체 문제중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단어만 잘 외워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reading영역은 무!한!반!복!이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토플을 주관하고 있는 ets의 문제 유형을 지속적으로 풀다보면 오답이 되는 keyword가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과 달리 최상급의 표현을 쓴다던지 강조의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면 오답이 아닌지 의심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문제에 대한 감을 익히고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를 작성하여 왜 틀렸는지에 대한 분석을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면 reading 영역 점수 올리는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답의 유형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문에서 언급한 내용과 완전히 다를경우, 일부 내용이 다르게 표현된 경우, 내용은 맞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언급된 내용 이렇게 3가지 입니다. 오답노트를 작성시 내가 틀린 문제에 대해 이 세가지로 구분지어 분석하다보면 내가 잘 틀리는 유형을 발견할 수 있게됩니다.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이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점수를 높이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part3. Listening
리스닝 영역은 제가 정말 할말이 많은 부분입니다. 토플 4 영역 중에서 가장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지만 그만큼의 결과가 나와주지 않아 저를 힘들게 했던 영역입니다. 처음에 학원을 등록하여 듣기 시간이 되어 lecture강의를 수업시간에 틀어주었을 때의 당혹감과 좌절감, 그리고 어리둥절 했던 그때의 기억을 잊을 수 없네요ㅎㅎㅎ 처음에 듣기공부를 하였을때 저는 받아쓰기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듣고 받아쓰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기본적으로 3분에서 4분짜리 lecture 3개를 받아쓰기하는데 무식하게만 하였지 듣기실력은 안오르고 팔만 아프더라고요ㅠ

(안들리는 부분은 20번 쉐도잉하고 저렇게 표시하였어요ㅎㅎ)
그렇게 무식하게 받아쓰기연습을 한 후에 저는 '쉐도잉'이라는 학습법으로 듣기영역을 공략하였습니다. 쉐도잉이란 안들리는 문장을 한번 듣고 잠시 일시정지 시킨후, 기억나는대로 입으로 따라말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방식입니다. 쉐도잉은 번역하시는 분들의 학습방법으로 많이 쓰인다고 하는데 쉽게 말해 입으로 하는 받아쓰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쉐도잉은 머리속에 각인될때까지 무한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인데 최소 10번은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안들리는 문장을 20번 넘게 쉐도잉 했었습니다. 안들리는 문장이 수두룩 하여 쉐도잉 하는 시간만 3~4시간을 썼습니다. 쉐도잉하고 틀린문장 체크하고 오답문제 공부하다보면 기본 5~6시간은 할애하였던 것 같습니다.

(plot 정리)
쉐도잉과 함께 하였던 건 plot정리였습니다. 실제 토플 시험장에 들어가서 듣기를 하면 기본적으로 lecture 하나당 소요되는 시간은 6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6분이라는 긴 내용을 한번 듣고 기억할 수 있는 경우는 제 생각에 원어민 수준의 영어능력의 소유자가 아니면 기억해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듣기 공부할 때에 간단히 필기하는 연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필기한 내용을 보면서 문제를 풀시간은 없지만 한번 정리하고 문제를 푸는 것과 필기없이 한번에 문제를 푸는 경우와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그러므로 평소 plot정리! 꼭!연습하셔야 합니다!

듣기는 듣는 공부 외에도 스크립트를 분석하는 공부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듣기 문제 유형이 어느정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토플 듣기 문제는 기본적으로 글의 주제 또는 목적 묻기와 강의자가 A 를 왜 설명하였는지에 대한 문제, 그리고 강의자가 말한 의도를 묻는 문제 등 어느정도 문제를 출제하는 부분이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시험에서 이러한 문제가 나오는 부분에 signal(신호,싸인)을 주지않지만 지속적인 스크립트 분석을 해 나간다면 나중에는 '아 이곳에서 문제가 나오겠구나'라는 감이 잡히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스크립트 분석을 꾸준히 해야합니다^^
이 외에도 저는 평소에 책 한권에 들어있는 문제들을 누적반복 복습을 해 나가면서 거의 암기하다시피 듣기를 해 나갔고 책 한권을 마르고 닳도록 봤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마지막까지 듣기가 저를 힘들게 한건 사실이지만 동시에 듣기 부분이 가장 크게 올랐던 부분도 사실이기도 하답니다:)
part4. speaking
말하기 부분은 듣기 다음으로 점수 올리는데 힘들었던 영역이었습니다. 근데 주변 많은 한국토종 토플러들을 보면 저와 같이 듣기와 말하기 부분을 가장 힘들어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speaking공부를 처음 시작할때 우선적으로 결정해야할 상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기전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단기간에 올릴 것인가 하는 계획입니다. 계획에 따라 speaking은 다르게 공부전략을 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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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점수를 올리기 위한 공부 전략은 '암기'입니다. speaking은 한국 중,고등학교 정규과정에 없었던 부분이라 많은 토플러들이 생소하고 어려워 합니다. speaking은 꾸준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서 가능한데 이것을 단기간에 올리기란 거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토플 speaking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 질문 유형에 대한 general한 모범sample response를 암기를 해야 합니다. 실제 많은 토플 어학원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시간대비 가장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공부를 할 생각이고 지금 현재 한마디도 못하는 경우라면 여유를 가지고 회화공부를 해야합니다. 전국에 수많은 토플러들은 학원을 다니면서 몇개의 샘플 response를 암기하며 시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토플러들에게 'first of all'은 매우 친숙하게 다가갈 정도로 많은 토플러들이 알고 있고 외우는 패턴도 비슷합니다. ets 평가단도 이점을 당연히 알고 있고 따라서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진 않습니다. 물론 발음이 원어민처럼 매우 유창하다면 암기해서 시험 준비를 하는것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라면 speaking의 한계를 맛 볼 것입니다. 따라서 회화공부를 하고 기본적인 speaking 실력을 갖춘 후 어떠한 틀에 밖힌 형식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듯이 speaking 시험을 본다면 분명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실제로 저는 외운 sample response로 시험 볼때와 이야기 하듯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을때의 점수 차이는 컸습니다.
저는 45초 동안 말할 수 있는 sample response를 30개 정도를 매일같이 복습하고 또 복습하여 자다가 일어나도 바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암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문제가 나왔을 때 문제와 어느정도 비슷한 답안을 기억하여 답변하였습니다. 하지만 30개를 외워도 적용할 수 없는 문제가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럴 땐 편하게 영어로 말하였고 임기응변 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러한 임기응변과 센스 역시 꼭 필요하니 명심해 두세요!
part 5. writing
저는 토플을 처음시작할때 가장 기대를 했던 부분이 writing이였습니다. writing을 잘하고 싶었지만 잘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30분 안에 300~400자의 에세이를 쓰는 토플 공부를 한다면 writing을 잘할 수 있으리란 생각에 writing 실력 향샹에 기대를 많이 하였습니다.

writing은 가장 기본인 단문쓰기 연습부터 차근차근 밟고 올라갔습니다. 문법 공부도 함께 하면서writing 부분에 관심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고 공들였던 영역이었습니다. 저는 writing을 할때 특히 수일치, 시제 부분에서 자주 틀렸었는데 단문쓰기 연습을 통해 많이 고쳤습니다. writing의 단문쓰기 연습이 필요한 이유는 토플 wriging 영역은 크게 두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지기 때문입니다. 유형 중의 하나는 통합형이고 다른 유형하나는 독립형입니다. 통합형의 경우 간단한 글과 함께 듣기를 틀어줍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생각을 쓰는 것인데 이것의 경우는 내용의 주제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외웠던 내용이 나오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의 생각을 짧은 시간안에 영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을 영어일기를 쓰는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고급표현들을 익혀서 써먹는 방법이 점수 향상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글쓰기 연습을 거친 뒤 몇가지 주제로 나뉘는 샘플 본문을 암기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writing 부분 중 독립형을 공략하기 위한 방법으로 독립형은 통합형과 다르게 몇가지 주제(환경, 직업, 기술, 돈, 미디어 등) 안에서 시험이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암기하는 것에 자신감이 있던 터라 350자 수준의 샘플 답안을 총 20개를 외워서 시험장에서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 암기하려고 하였을때 불과 몇분전에 외웠던 부분이 기억안나고 전날 랩하듯이 완벽하게 외워도 다음날 되면 기억이 나지 않을 때마다 좌절하고 한숨만 쌓여갔지만 한번 완벽하게 외워준다면 독립형 공부는 평소에 제일 적은 시간만 할애해도 괜찮을만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만의 토플 공부비법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토플 공부는 제 인생에 있어 흑역사라고 말할 만큼 처음엔 정말 너무 힘들고 중간에 포기하고 토익공부나 하자는 생각이 강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고 마침내 제가 원하는 교환학생이라는 행운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 처음에 망설이고 지금의 처지와 이것저것의 많은 것들을 재면서 목표를 낮추지만 그렇게 된다면 다음의 이보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일단 시도해 보는 것, 제가 토플공부를 하면서 깨닫게 된 점입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 2조) 토플공부 뽀개기 나만의 공부법 소개합니다!
http://www.youngsamsung.com/specup.do?cmd=view&seq=55087&tid=301&mid=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