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흔한 22살 이모가 훈훈한 22개월 조카자랑합니당 ㅎㅎ

벼디 |2013.01.21 18:20
조회 8,022 |추천 35

 

안녕하세요

방학을 맞이해서 더 잉여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흔한 22살 여자사람입니다ㅎㅎ

 

처음엔 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파안

 

매일 모바일로 판을 눈팅 하다가

저희집에 있는 꼬맹이 자랑아닌 자랑을 해보려합니다 !!

 

언니가 일찍 결혼해서 고등학교 3학년 19살에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언니가 창문너머로 보여줄때 그 기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ㅠ0ㅠ

 

언니만 둘인지라 전 동생이 생기면 무조건 사랑을 퍼부어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사는 처자 였습니다 음흉

그리하여

동생은 아니지만 동생보다 더 많이 사랑을 퍼부어주고 있는 귀염둥이 최재호

제 조카를 소개할께요부끄

판이 좀 길고

중간중간 제 흔흔한 모습이 나와도 이해해주세요..

 

 

 

신생아 실에서 갓태어났을 때

너무 한번에 쑥 자랐나요?^^;;;

잘잔다 우리아가

 

저랑 나름 커플룩으로 스트라이프 티에 힌바지 입고서

 가족끼리 담양에 국수먹으러 바람쐬러 갔을때

 

 

 

 상자안에 있던 책 다 빼고 넣어줬더니 저런표정을 ㅇ.ㅇ

 

 

 

 

 집에서 강아지 2마리도 같이 키워서 다같이

포충사로 산책 갔을때에요 ㅎㅎ

저땐 저렇게 들어도 안무거웠..는..데...

 

 

 

캡쳐해놨더니 화질이 깨져서..ㅠㅠ

 

언니랑 재호!!

 

 

물만보면 와다다다다다다다 빛의 속도로 뛰어가는 호야..

 

 

목포 평화광장 분수 구경하고 있는 호야

 

나 짜증났듬

 

광합성 재호

 

 요정재호

 

 

라이더 재호

 

다리꼬고 동요보는 차도남

 

 

메니큐어 재호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악마재호

 

 

 

이모들 부츠신고 대문앞으로 마실나온 재호

재호 엄마랑 함께

 

나잡아 봐라 헣헣헣ㅎㅎㅎ

 

내복바지란 바지엔 다 쉬아 해서

바지 마를동안 이불꽁꽁 두르고 있는 재호  

 

농업인 재호

 

브라우니 물머겅 두번머겅

 

 내 뽀뽀머겅 두번머겅

 

개구리 재호

 

뽀뽀또머겅 세번머겅

 

 ...?

 

사진 찍는데 옆에서 악지르더니 같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잠든사이 내 안경을 발로 사뿐히 즈려밟아주신 덕분에

안과가서 안경 맞추고 기다릴때..

 

 

 

비록

자고있으면 손에 꼭 뭐 들고와서

콕콕 쑤시고 다니고..

입에 사탕 먹고 있으면 와서 갖은 아양 떨면서

타탕타탕 거리며 내사탕 뺏어가고..

핸드폰을 들고가서 물 끓인 주전자에 쏙 넣곻ㅎㅎㅎㅎㅎㅎㅎ

귤 까놓고 먹기 싫으면 내 입에 집어넣고 도망가고ㅋㅋㅋㅋ

라면 먹을때 옆에서 주라고 발 동동동 거리고 있는

악마 호야

 

어디 나갔다가 신발벗고 들어오면

이모 라는 단어를 아직 말을 못해서

"아다다" 하면서 달려와서 폭 안기는 모습이 이모는 제일 좋단당ㅎㅎ

앞으로도 무럭무럭 지금처럼만 자라렴

너가 언제 이걸 보게될진 모르지만

이모가 이거 즐겨찾기에 추가해 뒀다가(ㅋㅋ)

너가 크면 이걸 보여줄껭 ^3^

사랑하는 우리천사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쑥쑥 잘 커라 ♥

 

 

처음 판을 써보는거라

사진만 잔뜩 투척하고 갑니다ㅠ0ㅠ..

서툴러도 이해해 주세요ㅎㅎㅎ

어..

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 하나요..

어,..

 

 

 저희집 멍멍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상 흔흔한 이모와 훈훈한 제 조카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께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추천수3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