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나이가 18살입니다. 옛날같으면 시집갈나이잖아요. 엄연한 숙녀에요.
근데 아빠가 어제 손가락으로 제 가슴 한가운데를 눌렀더니 하는말이
"패드가 어디까지 들어가나 궁금해서 한번 해봤어."
이러는겁니다.
나참어이가없어서;;그말뜻은 제가슴사이즈가 얼마나 되나 궁금해서 그랬다는거잖아요..
그뿐만이아닙니다. 평소에 제 허벅지와 종아리, 허리, 그리고 배 등 만지작거리고 슥 쓰다듬어요.
추가로 덧붙이자면, 아빠가 손으로 제 가슴쪽을 자꾸 터치하려해요ㅠㅠ
전 그런게 정말 싫거든요. 근데 아빠니까 딸이 귀여워서 그런건지 어렸을때부터 다리 배 등 허리
다 만졌거든요. 근데 한창 예민한 10대후반까지 그런 부위들을 만지니까 저로써는 불쾌하고
수치감이 들어요.
사실 아빠하고 저하고 굉장히 친한사이인데, 그런 불쾌감이 일어나면 제가 당연히 아빠 나 아빠가 만지는거 싫어 라고 제의사를 분명히 해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아빠한테 그렇게 말하면 예전의 아빠와 나 사이가 지속이 안될까봐 두려워서 얘기를 안했어요..얘기를 해야겠죠?
제생각엔 아빠가 저한테 장난으로 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나이 49살먹어서, 그런행위를 장난으로 간주한다는거 자체가 저는 납득이 안가요..
또 제게 성적인 농담을 자꾸 합니다. 어제는 아빠하고 같이 목욕할까? 라고 제게 말했구요,,
가슴에 대한 농담을 자꾸 합니다.
저는 굉장히 불쾌감이들어요ㅠㅠ
이거 성추행 맞죠?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