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의 성추행..

ㅠㅠㅠ |2013.01.21 19:00
조회 5,675 |추천 12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나이가 18살입니다. 옛날같으면 시집갈나이잖아요. 엄연한 숙녀에요.

근데 아빠가 어제 손가락으로 제 가슴 한가운데를 눌렀더니 하는말이

"패드가 어디까지 들어가나 궁금해서 한번 해봤어."

이러는겁니다.

나참어이가없어서;;그말뜻은 제가슴사이즈가 얼마나 되나 궁금해서 그랬다는거잖아요..

그뿐만이아닙니다. 평소에 제 허벅지와 종아리, 허리, 그리고 배 등 만지작거리고 슥 쓰다듬어요.

추가로 덧붙이자면, 아빠가 손으로 제 가슴쪽을 자꾸 터치하려해요ㅠㅠ

전 그런게 정말 싫거든요. 근데 아빠니까 딸이 귀여워서 그런건지 어렸을때부터 다리 배 등 허리

다 만졌거든요. 근데 한창 예민한 10대후반까지 그런 부위들을 만지니까 저로써는 불쾌하고

수치감이 들어요.

사실 아빠하고 저하고 굉장히 친한사이인데, 그런 불쾌감이 일어나면 제가 당연히 아빠 나 아빠가 만지는거 싫어 라고 제의사를 분명히 해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아빠한테 그렇게 말하면 예전의 아빠와 나 사이가 지속이 안될까봐 두려워서 얘기를 안했어요..얘기를 해야겠죠?

제생각엔 아빠가 저한테 장난으로 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나이 49살먹어서, 그런행위를 장난으로 간주한다는거 자체가 저는 납득이 안가요..

또 제게 성적인 농담을 자꾸 합니다. 어제는 아빠하고 같이 목욕할까? 라고 제게 말했구요,,

가슴에 대한 농담을 자꾸 합니다.

저는 굉장히 불쾌감이들어요ㅠㅠ

이거 성추행 맞죠?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

추천수1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