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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프로슈토를 듬뿍올린 버섯피자

박챤슨 |2013.01.22 10:05
조회 450 |추천 0

* 피자사진 추가 *

 

 

 

오븟에 구웠더니 노릇노릇하니 전에 만든거보다 비쥬얼이 한층 더 좋네요.

 

 

 

굳이 이름을 짓자면 또띠아프로슈토풍기핏자?

 

 

 

몇일전 마트에 들러서 피자재료를 사왔어요.

 

클럽에 피자레시피가 계속 올라오길래 난 좀더 멋지게 만들어주마!! 라는 승부욕에 불타올라서 ㅋㅋㅋ  

 

여자친구 만들어주기 전에 먼저 시험삼아 만들어먹었던건데 의외로 대성공이라 레시피 먼저 올려봅니다 : )

 

재료 : 흑미또띠아, 모짜렐라치즈, 썸머소세지, 프로슈토, 양파, 케찹, 버터, 굴소스

 

 

우선 다진양파 1개를 케찹과 후추 넣고 버터에 볶아줍니다.

 

(후라이팬이 더러워보이는데 싸구려라 코팅이 잘 안되서 저모양 ㅠㅠ)

 

 

 

흑미도우 한장깔고 그 위에 볶은양파를 잘 펴서 올려줍니다.

 

한개 볶아서 절반은 보관용기에 담아뒀고 절반만 올렸어요.

 

 

 

피자치즈에 곰팡이펴서 버리는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소포장해서 나오네요.

 

체다치즈가 섞여있는 상하치즈

 

 

 

볶은양파위에 치즈를 골고루 뿌려준뒤

 

 

 

흑미도우를 한장 더 얹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욕심이 많아서 토핑으로 올리고싶은게 많기 때문에 : )

 

또띠아를 도우로 사용하게되면 아무래도 볼륨감이 약한데 이렇게 두장으로하면 볼륨감이 UPUP!! 대식가인 제가 한판 먹으면 꽤 배가 부릅니다.

 

 

 

버섯도 대충 손으로 뜯고 적당히 칼로 다지고~

 

 

 

얘들은 버섯과 굴소스가 더 어울릴꺼 같아서 역시나 버터에 버섯과 굴소스넣고 볶아줍니다.

 

 

 

다음은 이날을 위해 기다려온 짜다고 악명이 자자한 썸머소세지.

 

페퍼로니를 대신해 사용할꺼니 얇게 썰어줍니다. 

 

 

 

 

일부는 가늘고 길쭉하게 채쳐줍니다.

 

 

 

썸머소세지 토핑을 한가득 해주고~

 

 

 

치즈도 듬뿍듬뿍~

 

상하치즈 한봉이면 저렇게 위아래로 토핑할정도 양이더라구요.

 

치즈토핑을 한번만 한다면 피자2판 나오겠네요.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려준후에

 

 

 

프로슈토를 얹어줍니다.

 

그러면 차가웠던 프로슈토가 피자에 남아있는 열기로 살짝 익으면서 부드러워진달까?

 

 

 

재료를 제각기 볶아줘서 씹는맛이 잘 살아있고 썸머소세지도 확실히 피자를 만들어 먹으니까 본연의 매력이 잘 살아납니다.

 

원래는 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풍부하게 들어간 치즈가 짠맛을 중화시켜주는듯..

 

그리고 프로슈토의 짭짤하면서 독특한풍미가 약간의 열이 가해지면서 피자의 맛이 한층 더 풍부해집니다.

 

피자맛의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듯..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 맛있네요 : )

 

저 맛없으면 맛없다고 하는남자인거 아시죠?

메롱

 

딱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도우가 너무 눅눅해져서 도저히 들고먹을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네요.

 

그래서 기품있게 칼질해서 먹었다지요.............

 

내일 또 만들껀데 그때는 오븐토스터기에 구워서 바삭한 도우맛도 즐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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