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군대 전역한 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오늘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모두 제가 잘못한 것입니다 . 제가 여자친구 속도 많이 썩였고 힘들게도하고
군대도 기다려줬는데 능력 없고 성격만 더러워서 해준게 하나도 없는 그런 남자친구입니다
이번에도 제가 너무 화가나도 흥분한 나머지 여자친구한테 격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다짐 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런 모습 보이면 않되겠다고 몇번을 다짐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잘안되더군요 제가 성격을 고칠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노력하는 과정에서도 또그러고 또그러고 제가 정말 한심했습니다 그 한순간 참으면 될꺼를
매번 후회하고 분에 못참고 여자친구한테 말은 안했지만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많이 미안합니다 . 제가 애교가 없고 무뚝뚝한 편이라 잘 대해주지도 못했는데
군대에 있어서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이별이란 단어가 저한테 왔네요 .
가슴이 진짜 찟어 질듯이 아프고 구멍이 난거 같습니다.
제가 진짜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 싶습니다 하지만 잡더라도 또 여자친구가 힘들어 할모습은 보기가 싫습니다
놓아줘야 하는데 놓아줘야 하는데 하면서도 마음이 그렇게 안되는것같습니다 .
멋있게 잘지내 이래노코 지금 전 혼자 울고 있습니다 남자가 찌질하게 왜우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한텐 소중한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이여자친구랑 사귀면서 다짐을 하나 했습니다.
내가 진짜 악착같이 해서 이여자는 무조건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런신념 하나로 전 달려왔는데
목표도 없어지고 소중한 사람도 제 앞에서 사라 졌습니다 모든것은 제 잘못입니다..
지금 그사람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안고 싶습니다 찾아가고 싶지만 힘들어할모습 보는게 제가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다시 돌아만 온다면 이번엔 약속 합니다 진짜 잘하겠다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자존심 그딴거 다 버릴수있다고 이렇게 뒤늦은 후회를 해봅니다
항상 내때문에 힘들어 했을 우리 여자친구 아직까지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