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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만땅취한채로 고깃집훈남알바생번호따려다 토함ㅋㅋㅋㅋㅋ

경이 |2013.01.23 19:23
조회 9,955 |추천 58

안녕하세여ㅎㅎㅎㅎㅎㅎ제가돌아옴

심심해서 글한개더쓰려고음흉

나착하죵ㅎㅎㅎㅎㅎㅎㅎ

 

 

그롬달려볼까여??????????

 

 

 

훈"아..음 그거 너는 술먹었을때 이뻐부끄"

 

나"ㅋㅋㅋ그게머야 갑자기"

 

훈"아이거 누나가하면 좋아한다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완전 당황

이뻐란말 훈이가 씀........

난 애써 무덤덤한척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이거 훈이언니랑 친해지고나서 물어보니

여자는 이쁘단말 해주면 좋아한다했는데

훈이가 저렇게말한거라함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난 워낙많이들어서윙크"

 

미안해요..레카

 

훈이도 당황했나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아....그래?"

 

나"농담이야슬픔"

 

 

이런식으로 어색한걸 풀어나감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이쁘다해놓고 지혼자 뻘쭘한가ㅋㅋㅋㅋㅋ

 

갑자기 조용해짐ㅋㅋㅋㅋ

갑자기 조용해지면 야리꾸리해지지않음?

 

뭔가난 그럼ㅋㅋㅋㅋ

 

갑자기 훈이가 쇼파에 앉더니 나보고도 오라고함ㅎㅎㅎㅎㅎ

그래서 엄청세게 앉았음ㅋㅋㅋㅋㅋㅋ

 

쇼파무너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쇼파 사이즈가 3~4인용????정도였음

 

작지도않고 크지도 않고

 

누우면 딱맞는사이즈?????????정도였음ㅎㅎㅎㅎ

우리는 서로한테 좀떨어져있었는데

 

훈이의 뜨거운시선이 느껴지는거임ㅋㅋㅋㅋ

나도 쳐다보니까

 

훈"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복받은여자..

남자한테 이쁘단소리 ..ㅎ

아빠한테 들어봄ㅋㅋㅋㅋㅋㅋ..아빠도남자..ㅎ

 

나"머얔ㅋㅋㅋㅋㅋ아 덥다더워"

 

훈"나아직도좋지?"

 

나"엄ㅁ..아마?"

 

훈"많이??????"

 

나"몰라몰라 덥다더워"

 

놀람

 

얘가 갑자기 진지해짐.......ㅎㅎㅎㅎㅎ

나진짜 저때 부끄럽고 땀나고 할말없고 그래서 덥다고 핑계댔는데

 

얘는 내말이 안들리나봐???????

 

 

훈"그러면 우리"

 

 

 

 

 

 

 

 

 

 

훈" 밥먹으로가자"

 

김빠지셨어여????????????죄송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이때진짜 허무했음

 

얘가 사람맞나 ? 생각할정도롴ㅋㅋㅋㅋㅋ

 

나는 애써 괜찮은척.. 속으론 현기증날뻔했지만

훈이랑 같이나감ㅋㅋㅋㅋㅋㅋ

 

얘가 근데 고기 썰러가자는거임ㅋㅋㅋㅋㅋ 

난 그럴돈으로 옷한벌 사겠다 생각하고

 

분식집보이길래

 

나"오빠나저거.."

 

이럼ㅋㅋㅋㅋㅋ

훈이는 저길보더니

 

훈"저거?"

 

나"응ㅋㅋㅋㅋㅋㅋ급땡겨"

 

땡긴단말하니까 바로 내손잡고 분식집 들어감ㅎㅎㅎㅎㅎ

 

내가먹고싶은 떡볶이 튀김 오뎅 김밥을 시키고 기다림ㅋㅋㅋㅋㅋ

 

전부2인분씩만족

 

음식나오자마자 나는 폭풍흡입함ㅋㅋㅋㅋㅋㅋ

아까 긴장했던 탓인지 배가 무지무지 고팠음ㅎㅎㅎㅎㅎㅎㅎ

 

근데 훈이는 깨작깨작 먹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내가 떡볶이랑 김밥이랑 튀김이랑 다같이 들어가지고 먹여줄라했음ㅋㅋㅋㅋㅋ

 

나"오빠 이거먹어봐 맛있어짱"

 

훈"어ㅋㅋㅋㅋ?니나먹어"

 

나"아 먹어먹엄머겅찌릿"

 

ㅋㅋㅋㅋㅋ억지로 쑤셔넣어서 입에 떡볶이국물다묻고

입이 터질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미안했지만 아무일없듯이 먹고 분식집 나옴ㅎㅎㅎㅎ

 

그리고 훈이가 누나아이스크림 사줘야한다면서

베라를가자는거임ㅎㅎㅎㅎ

 

그 멀티팩인가 ? 6종류에 17000원정도하는거!

 

그걸 사고는 나한테 골라달라는거임ㅎㅎㅎ자기는잘모른다고

베라하면 또 내가빠순인지 어떻게알구음흉

 

치즈맛 엄투 민트맛등등 고르고있었는데

 

언니줄거라고했잖음..

그래서 내가좋아하는거만 고르면 안되겠다싶어서

 

민트빼고 맛있어보이는걸 고름ㅎㅎㅎㅎㅎ

계산한다음에 나와가지고

 

아이스크림때메 더 같이못있으니 슬픔

 

내가먼저 집에가자고했음ㅎㅎㅎㅎ

 

그러니데려다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이 택시타고감ㅋㅋㅋㅋ

우리집이랑 제일가까운 슈퍼에서 내려서 걸어감ㅎㅎㅎㅎ

 

둘이 걷다가 집에다와가지고

 

 

나"오빠 오늘재밌었당ㅎㅎ고마워짱담엔내가 맛있는거쏠게ㅋㅋ"

 

훈"아니다ㅋㅋ재밌었으면 됬어 들어가"

 

나"택시타는거보고!!"

 

훈"그래라파안"

 

 

택시 잡을려고 갔는데 택시가안와서 콜 불렀는데

계속 택시가 없다는거임ㅋㅋㅋ주위에

 

짜증나가지고 계속전화하니까 한대준데ㅋㅋㅋ

 

역시 사람은 끈기가있어야함짱

 

기다리는동안 훈이는 아무말없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훈"아 근데 우리누나는 생각해보니까 아이스크림 안좋아하네"

 

나"뭐야ㅋㅋ누나가 사오라던거 아니였어?"

 

훈"응 이거너먹어"

 

나"에?????안돼 누나줘야지 아니면 오빠먹어야지..비싼걸"

 

훈"아니야 너먹어ㅋㅋㅋ오늘 나랑놀아준 상이다파안"

 

 

나 폭풍감동

이거 설마 처음부터 나주려고 산거야?..ㅎㅎㅎㅎ

진짜 훈이시키는 남자가되서 왜이리 착한거야슬픔 

 

나는 안받으려다가 덥석 받음ㅎㅎㅎㅎㅎㅎ

 

 

나"오빠고마워ㅠㅠ진짜진짜오빠가짱이다파안나주려고산거지??????나다알고있당????"

 

훈"ㅋㅋㅋ알면 그거 다먹어야돼"

 

나"응응!!윙크나혼자먹을거야"

 

훈"ㅋㅋㅋ그래라 내가젤좋지?"

 

나"응ㅋㅋㅋㅋ좋다조아"

 

훈"나도니좋아ㅋㅋㅋㅋ나원래 이런거 잘안사주는데 너니까사준거야"

 

나"나는 오빠한테 어떤존재??????"

 

 

ㅋㅋㅋㅋㅋㅋㅋ으이 쓰니까 내손발이 오그라드네

이해해줘요음흉

 

 

훈"닌 나한테 이상한존재ㅋㅋㅋㅋㅋ"

 

나"머야ㅋㅋㅋㅋ집에나가라!! 택시곧온데"

 

훈"니이상해서 다른사람이 못데리고 가겠다 그체?"

 

나"아니????나 이상해도 데꼬가는사람많은데 ㅎㅎ헤힣핳ㅎㅎ"

 

훈"그래? 그럼 내가먼저 데꼬가야겠네ㅋㅋㅋㅋ"

 

나"어ㅋㅋㅋ?"

 

 

 

 

 

 

 

 

 

 

 

 

훈"우리 연애하자ㅋㅋㅋㅋ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다들 알구있었죠?

나도 이상한애라고 할때부터 촉이왔음흐흐흐흐흐흐

그래도 말로들으니까 막심장이 터질라고함ㅋㅋㅋㅋㅋ

 

 

나"어ㅋㅋㅋㅋ?진짜?"

 

훈"응 진짜 잘해줄게부끄"

 

나"어 나는 .. 좋치..파안"

 

글로는 내떨림이 안느껴지넼ㅋㅋㅋㅋ

연애하자 할때부터 손이 급 차가워지면서

얼굴도 빨개지고 말도 더듬고ㅋㅋㅋㅋ

 

내가 저기 좋치 하자마자 훈이가 뭐했는지암???????

 

 

 

 

 

볼에 쪽ㅋㅋㅋㅋㅋㅋ뽀

뽀뽀함ㅋㅋㅋㅋㅋㅋ

 

 

넘 갑작스러워서 아마 내볼은 완전 빨개졌을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

 

 

훈"내가 니많이 아끼고 잘해줄게 ㅋㅋㅋ나간다?"

 

택시는 이미와있고 훈이는 보내기싫곸ㅋㅋㅋㅋㅋㅋ

 

아쉬운맘을 뒤로하고 훈이보냄ㅎ.....

 

나"아..어 오빠야 잘가!!!!!!"

 

훈"응ㅋㅋㅋ"

 

 

그렇게 내님은 떠나심

 

떠나자마자 생각난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

 

나진짜 훈이매력에 빠졌나봐 ㅋㅋㅋㅋㅋ

 

난이게 믿기지도 않고 뽀뽀가 계속생각나서 미치겠는거임ㅋㅋㅋㅋ

아 입에해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생각도 했슴..음흉

 

 

 

 

 

그렇게 오늘 편은 끝이삼

 

 

 

 

 

 

 

오늘은 두편이나썼어!!!!!!

중요한부분에서 끊지도않고!!!!!!!!!

 

그러니 댓글많이써줘용음흉

낼봐여그럼ㅋㅋㅋ

 

내일도 5편처럼 길게쓸게요ㅎㅎㅎㅎㅎ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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