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대생인데,
얼굴이 절대 예쁘진 않구요 그냥 순하게 생겼다고 되게
성격이 조신할것같단 얘기를 들어요.
근데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처음 만나고,
놀다가 노래방에 갔어요.
첨엔 조용조용 노래를 불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에요..... ㅠㅠ
남자친구 친구분들이 너무 재밌으시고,
막 기분이 갑자기 너무 좋아져서
막 미쳐가지고.. 막 저도 랩하나 하겠다고!!!
배치기의 jolie를 했어요
그 노래 가사가
fun!!!!!!!! 막 이러고,
대가리 깨진 나만 ㅈ됐어!!!!!!!!!!! 너같은 x끼!!!!!!!!!!
막 이러거든요.....?
부를때는 또 기분좋아가지고 신나게 불렀는데, 부르고 나니까
좀 뭐라하지 얘 왜이래.. 이런 느낌이 드는 거에여 ㅠㅠ
남친은 저 앞에서 웃고있고..
친구분들이 그전에 조용한 노래 불렀을때는 막 목소리 좋다고 칭찬해주셨는데,
이거 부르니깐
막 친구분이 여자가 이런 노래 불러도 되냐며..
막상 거기 있을때는 또 좋다고 허허 웃었는데
집에 와서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챙피한거에요...
남자친구 챙피하게 한 것 같기도 하고 ㅠㅠ
그 분들이 절 이상하게 생각하셨을까요...?
으어어어
남자친구가 저 챙피해했을것같기도 하고.......................
진짜 미쳤었나봐요..
아... 그거 제 애창곡이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차라리 배치기 다른 노래를 부를걸
왜 하필 그 곡을 불러서..
하....................
괜찮을까요?? 막 이상한애라고그러진 않을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