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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자 잘난 줄 아는 누나

아오! |2013.01.24 17:05
조회 1,209 |추천 3

저에겐 누나가 하나 있습니다

 

근데 그 누나가 좀 짜증나게 해서 말이죠....

 

요즘은 제가 좀 마니 참아서 덜하는데 어쨋든 누나는 자기만 잘난줄 알아서 저랑 다툼이 잦아요

 

제가 누나랑 마찰이 잦은 이유는 누나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걸 깔고 가거든요 ㅋㅋ

 

누나는 솔직히 공부 잘하고 좀 이쁨 ㅋ 서울 공대보단 대학을 잘갔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기가 잘난 줄 알아요

 

특히 저한테는 유독 심합니다......

 

전 중2 3 때 누나 고3 재수 시기였는데요 항상 저한테 심부름 시키고 짜증이란 짜증은 다내고 말이죠,,,,

 

그땐 더 억울했지만 어머니께서 수험생이니까 어쩔 수 없다며 참으라더군요.....

 

근데 웃긴건 제가 고3 재수 할땐 전혀 그런 거 없었고 그때도 오히려 누나는 자기 위주였어요 ㅋㅋ

 

게대가 제가 고2 때까진 공부를 엄청 잘하진 않아서 항상 개무시를 당했는데요

 

이번엔 누나랑 같은 대학 같은 과를 가거든요?? 그런데도 여전히 자기가 더 잘났어요

 

예를 들자면 자동차 면허 도로주행 코스에 대해서 가르쳐 달라길래

 

전 배운데로 알려줫거든요

 

그 중 차로 변경에 대해서 왜 꼭 여기서 해야되냐며 이유를 알려달래요 ㅋㅋ

 

그래서 전 이유는 잘 모르겠으니까 그냥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더라 라고했지요

 

그러더니 '왜 거기서 차선 변경을해?' 라며 계속 '아닌데...' 라며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참다가 '그럼 누나 맘대로 해' 라고 했더니

 

왜 갑자기 짜증을 내냐고 하덥니다 ㅋㅋㅋㅋ

 

아니 가르쳐 달라했으면 경청하고 아니다 싶으면 속으로 생각하든가

 

이런 일은 사소하고 항상 교양이 있네 없네 따지는 일이 허다 합니다

 

게다가 부모님께도 예의없이 공공장소에서 교양을 지키라는 둥 짜증을 냅니다 ㅋㅋ 집에서 하든가

 

메너가 없어요

 

솔직히 그런 모습 보면 화가 치밉니다.. 어떻게 세상을 살면서 짜증이란 짜증은 다내고 혼자만 잘났는지

 

어쩔때는 자기가 내기하자 해놓고 틀려도 인정을 안해요 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다툴때도 절대 먼저 사과하는 법 없구요..

 

그래서 이번엔 저도 사과 안하려구요

 

그리고 이글을 올린 이유는 앞으로 누나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얻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솔직히 매번 이렇게 싸우는 것도 싫고 좀 딴 집처럼 잘 지내고 싶기도 하거든요.. 도와주세요 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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