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남자입니다.. 전 잘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병신같은 제가 너무 싫네요 군대있을때도 일같은거 잘 못해서 맨날 부서장한테 혼나고
자존심 상처 받고...잘하고 싶은데 안돼고..
전역하고 재수를 했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자부 할수 있을만큼 열심히 했지만
그 노력의 결과와는 사뭇 정반대인 초라한 성적표...정말 이때 자살충동 느꼈습니다..
난 해도 안돼는놈인가 싶었거든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일처리 미숙.. 하는 일마다 땅바닥에 굴러다닐 정도로
바닥..
수능 끝나고 구한 직장에서 이제 일한지 10일가량 되었지만
사람들이 너무너무 좋고 하지만.. 일처리 미숙으로 행동 느릿느릿..
진짜 초등학생도 안할 실수하고.. 그 흔한 가위질조차 일자로 못잘라서 삐뚤뺴둘..
소장님이 뭐라고 안하시지만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지.. 저 병신새끼 20대초반이 칼질도 제대로 못하네..
그리고 계속되는 연속되는 실수..진짜 실수 할때마다 일이고 뭐고 밖으로 뛰쳐 나가서 그냥
차에 쳐박혀버릴까 생각도 수없이..
도저히 저에대한 자신이 없습니다..
배우려고 누구보다 열심히 귀기울이고 성실한 모습 보이려 하지만
하는일마다 실수 투성이에 잘못만 반복,,
제가 사장이였으면 벌써 해고 시켰을거 같은 마음..
진짜...나란놈은 뭘까 생각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