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가 뭔지도 잘 모르던 저에게
갑자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교육원 확장으로 인해
신입 학습플래너를 모집한다고..흠...그게모지?
처음엔 와..이젠 이런데도 전화가 오는구나 ㅋ 그냥 재밌었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련원 조교나 소아과 접수알바,
식품회사 고춧가루 판매, 백화점 물품보관소 알바 등 특이한 일을
많이 해봐서요 ㅋㅋ 이것도 나름 재밌겠다 싶어 면접보겠다했습니다~
근데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업무내용이 제가 살아온 인생과정이랑
너무 비슷해서 왠만한 업무내용은 파악이 되더라구요~
사회복지사자격증 따는 거나 보육교사 자격증은 좀 생소한거였지만,
편입이나 또 유학쪽으로도 업무를 볼 수 있더라구요 ㅋ
저도 편입을 준비해봤고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많은 인생경험을
얻은 것 같거든요 ㅎ 또 하는 업무재미 자체도 너무 재밌어서 정말 제 일을 찾았다 싶어요~
자기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에 회사에서 신입사원들에게 기회를 주어서 또
저에게 앞으로의 비전까지 심어주더라구요 ~
아~ 너무 행복하네요..누구에게 감사를 해야할까요?
이 모든 영광을 저에게 전화를 주시고 무려 4:1의 경쟁률ㅋㅋㅋ에서 저를 뽑아주신
면접담당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