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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안나가면 자식 안시키겠다는 엄마

정말 |2013.01.27 17:11
조회 174 |추천 0

네이트판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아이디도까먹고;;친구가 재미로 만들어줫던 거 기억나서 이걸로 쓰네요

 

판 잠깐 눈팅 하는도중에 엄마가 부르길래 가봤는데 제가 요즘 아팠어요  근데 엄마가 내가 성당을 안가서 그렇다네요

 

성당에 가면 모든지 낫는다고 엄마가 성당을 자주가시고 뭐 맡으시고 여러가지 하시는데

참 제가 이렇게 성당에 대해서 부정적은 아니었는데 어렷을땐 그냥 가래서 갔지만

중학생 이후론 별로 전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종교에 대해서..

 

 그런데 중1 때 엄마가 언젠가 힘으로 억지로 보냈을때 이후로 더더욱 가기싫었구요

 그래서 암튼 저는 그러면 성당을 가느니 병원을 가자고 했어요 그런데 병원은 필요없고 일단 성당을 나가야 한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저는 그게 무슨소리냐고 했어요 제가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 상위권을 할려고 조금 하향지원을 했어요 인문계로

근데 엄마는 더 좋은 고등학교에 가길 바라셨어요

제가 그 고등학교에 간것도 성당을 안가서라네요 제가 생각하고 원서를 넣은건데

 

제가 성당 안다니기떄문에 안좋은 일만 많이 생겼고 모든게 제가 성당을 안다녀서 라네요 안다닌동안 저는 성적이 작년에 비해서 100등 정도 올랏엇는데 하위권 에서 중상 위권 정도로 올랐어요 그런데 그게 무슨 오른거라며 좋은일 축에도 안낀다네요 초등학생때 엄청 공부를 잘했었는데 무슨 그것가지고 올랏냐고 하면서..

모든건 하느님의뜻이고 운도 하나님의뜻이고 성당에 가면 건강해진다고 하시더군요

 어이가없어서 그럼 동전 던져서 앞면 뒷면 나오는것도 하나님이 결정하는거냐고 물었어요

하나님의뜻이라네요

 

 저는 아니라고 했죠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종교는 자유이고 그런건 믿는사람만 가면 되지않냐 햇더니 부모말을 왜 안듣는냐면서 성당에 다니는 부모는 자식을 데리고 성당에 가야한다고 의무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가기싫다고 했어요 그랫더니 엄마가 화가 나시더니 성당 안다닐꺼면 너 병원도 갈 필요없고 니 건강에 대해서 아무신경 안쓸꺼고 자식 할 필요없다 , 집 나가라 하셨어요 전 너무 화가나고 정말 갈수록 성당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이되고 어떻게 종교때문에 자식한테 저런 소리를 할수있는지 별 생각이 다들어서 질질 혼자 짜다가 판에 글남겨봅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엄마는 그냥 성당 가라면 갈것이지 왜 말을 안듣냐면서 내가 이상하다네요

 

왠만해선 가족욕 하기싫은데..진짜 종교 갈수록 싫어집니다 ................왜 억지로 보낼려하는건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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