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학교 입학하는 13학번 입니다.
작년에 재수를 했는데 1년동안 본 시험중에 수능을 제일 망쳤네요 ㅋㅋㅋ
정시로 서울에 있는 여대 붙었는데 주변에서 학교 괜찮다고는 하는데
여러모로 마음이 좀 씁쓸하네요 ㅜㅜ 과도 그렇구요
우선은 학교를 가야할 것 같은데, 요즘 올라오는 글들은 공학은 많은데 여대는 없더라구요
주변에서 여대 다니는 애들은 없는데 하도 여대 어떻다 겁을 많이 줘서 사실 좀 겁나요 ㅠㅠ
제가 한살 나이도 많을텐데 OT이런데 나가면 주접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또 어떻게 애들하고 친해져야 하죠? 사실 재수해서 왔다고 하기는 좀 창피한데 먼저 말을 해야하나요?
선배들이 군기같은거 많이 잡나요?
또 제가 성격이 좀 남자 같아서 남자 친구들이 여자 친구들보다 많고, 여자애들이랑 그룹으로 지내다보면
본의 아니게 의도랑 다르게 꼭 욕을 먹더라구요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요?
여대 다니시는 선배님들 좀 조언좀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