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최근에는 미드나 드라마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서 극의 흥미를 더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뭐하는 직업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한때 저를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던 대표적인 프로파일러들의 모임(?) CSI 시리즈.
그 중에서도 저는 라스베가스 버젼을 제일 좋아합니다!!
길 그리썸 반장님이 제가 상상했던 프로파일러의 모습에 딱 들어맞았거든요 ㅋㅋ
프로파일러는 범행 현장에 남아있는 단서와 범행수법을 심리학, 행동학 등
다양한 각도로 분석해서 범인의 성격, 특징, 의도, 동기 등을 밝혀내는 우리 말로
범죄심리분석 수사관입니다!
CSI의 길 그리썸 반장님을 보면 완전 과학수사와 심리학과 행동학과 이런저런 학문들을
요리조리 조합해서 범인을 뙇!!!!! 하고 색출해내지요 @@
이 미드를 보고 범죄심리분석관을 꿈꾸는 사람들도 늘어났다는 얘길 들었어요!
그리고 한국판 CSI 특수사건 전담반 10TEN 입니다!!
스크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을 브라운관에서 보는 것은 물론
우리 나라의 정서로 프로파일러들의 모습을 보여준 드라마이지요 @@
과학적인 수사와 증거 그리고 형사의 직감과 프로파일링 기법들이
합쳐져서 미제 사건과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사건들을 해결해 나갈때마다
통쾌한 기분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파일러 셜록홈즈입니다!
물론 그가 활동했을 시기에는 프로파일링따위 없었겠지만 어찌보면
프로파일러의 원조랄까요?! 물론 삘이 충만한 그였지만
과학, 역사, 문학 할 것 없이 모든 방면에 능통했기 때문에 그런 지식들을
종합해서 추리를 했기에 그를 프로파일러라고 부를 수 있겠죠?!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이 약간 전문적이고 어딘가에 소속되어있는 느낌이 있다면
셜록홈즈는 참으로 자유분방하고, 패기 쩌는 비소속 자유주의 프로파일러 정도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영화는 공포영환줄 알고 영화관에서 봤다가 완전 심장 쫄깃하게
만드는 추리 덕분에 입술 다 물어뜯으면서 봤던 영화 본 콜렉터입니다.
덴젤 워싱턴이 최고의 범죄학자로 등장하는 이 영화에서 특이한 점은
주인공 덴젤 워싱턴이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의 환자라는 것!
사진과 소리로도 범인을 추려낼 수 있는 능력자 중의 능력자!
그를 도와주는 경관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등장해서 듀엣 프로파일링을 했었지요@@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의 또 하나의 프로파일러 영화!
테이킹 라이브즈입니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진 않았죠 하하 ^^;;
사실 범죄계 강력계에서 여자가 일한다는 것은 우리도 익히 알고 있듯이
엄청 힘든 일일거예요~ 하지만 테이킹 라이브즈에 나오는 안젤리나 졸리가 맡은
일리아나 스콧은 완벽한 범죄학자로 본 콜렉터에서의 신참 경관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지요!!
이 영화가 2004년에 국내 개봉 됐었는데 이 때만해도 프로파일러라는 직업군이
없었던 때라고 해요~ 그래서 프로필 분석관이라고 불렀었지요 @@
일리아나 스콧은 영화 속에서 FBI 소속으로 정확한 증거를 바탕으로 범인들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아주 멋진 프로파일러로 등장해요~ 멋진 여성상이죠!
그리고 3월 7일 개봉할 영화 알렉스 크로스에서는
프로파일러란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프로파일링을 하는가!! 를 아주
자세하게 보여준다고 합니다~
디트로이트라는 도시에 의문의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이 사건을 맡게된
알렉스 크로스와 그의 팀!! 현장에서 누워있는 사체들의 모양, 발자국, 총탄
집의 구조만으로도 범인이 몇 명인지 어떤 성향인지 답부터 딱 내고보는
진짜 완벽한 프로파일러입니다!
이 영화가 완벽한 프로파일링과 화려한 액션을 보여줄거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자랑스럽게 포스터에 박힌 제작진과 감독님을 보셔요~
<지.아이.조> <아이언맨2> 제작진과 <트리플X> <분노의 질주> <미이라3> 롭코헨!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라서 라인업만 봐도 땡깁니다 ㅋㅋㅋ
믿고 보는 영화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파일러들이 출연하는 영화는 공통적으로다가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추리와 스릴러 여기에 그 사건을 풀어가는데 꼭 필요한 액션까지!
눈요기와 마음요기가 둘 다 되는게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영화가 국내외로 많이 나와서 두뇌회전 팍팍 시켜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