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동안 너가 먼저 카톡해주고 문자해준건 10번도 넘는데 내가 먼저 한건 2번...
꼴에 있는 존심이라고 너한테 먼저 친구신청도 못하면서, 맨날 너 페북가서 사진보고 실실거리다 온다.오늘도 너한테 카톡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드라.. 오늘도 먼저 문자해줘서 진짜 고맙다.
계속 문자하고 싶은데 너가 귀찮으면 어쩌나. 나만 무지 좋아하는거면 어쩌나.그래도 내일 너 볼 생각하니까 좋다..그거 아냐 나 너가 부르면 안갈꺼라고 튕기지만 무슨 핑계를 대고 가서 너볼까 하는거?
너가 오빠라고 하면 내가 싫어하는 척하는데 속으로는 오빠라고 불러주고도 싶고, 너가 머리 만져주는거 싫어하는 척하는데 속으로는 계속 이러고 있으면 좋겠다 하고...
카톡으로 못했지만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