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고싶어
나 아직도 이래
어쩔꺼야?
이런 날 어쩔거냐고
아직도 미치도록 너만 그리는 나를 어쩔거냐고............
난 어떡하냐고 난!!!!
다른사람 맘에 품을 수도 없는 나를
어떡해야해
나 정말 어떡해야돼???
나 조금만 편하게 해주면 안되는 거였니?
그것조차도 그정도 배려도 해줄수 없을 만큼
너한테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니?
잘지내라는 한마디만이라도
안녕이라는 인사라도 해줬다면
그래줬다면...........
내마음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진 않았을텐데
너 편하게 해주려고 내가 얼마나 피눈물을 삼키며 버텼는데..
난 그랬는데.........
넌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거야?
당황스럽겠지.............그래 당황스러울거야
이만큼 난 진심이었어
너에대한 내마음 진짜였다고
이렇게 컸다고............
잘지내란 한마디면
나 정말 잘지냈을거야
니 말이니까....
그럴수 있었을거야...........
내맘이 작아서 널 포기한게 아니야
날 원하지 않는 널 위해서 물러난거야
죽을 것 같은 고통 참으면서
곧 끝날 줄 알았어
근데 어쩜 이래?
나 왜이래?
조금은 아주 조금은
너한테도 책임있는거 아니니?
너 정말 너무한거 알긴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