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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시간을 달라는 여자친구

흔남 |2013.01.29 14:37
조회 347 |추천 0
안녕하세요..몇년째...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저랑 만나시는 분은 저보다 1살 연상입니다.

사실 제가 나이에 비해서 어린이 짓을 많이 합니다.여자친구는 잘 이해 해주는 편이고요..

그렇게 1년 반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저 직업이 특수한 직업이라..짧으면 1주 길면 3개월도 못 만나는 경우가 허다 했고요..저는 이직을 고려 중에 있고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여자친구가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고..그러다 헤어질뻔한 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사실 전... 잘 못 만나는 게 미안해서 그런지 더 잘해주게 되더라고요..근데.. 절대 그것 때문이 아닙니다..전 진짜 그사람을 사랑합니다..그사람을 위해서라면 불구덩이도 들어갈수 있는 그런 남자입니다..정말 그사람이 좋아요.. 그사람과 결혼도 하려고 했고요..그사람을 항상 웃게 해주고 싶어서요..

그러다 어느날 전..치면 안되는 사고를 쳤습니다.절대 여자문제는 아닙니다.단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이죠...
그렇게 문제가 되는일은 갑자기찾아오게 되었고..저는 인상의 나락으로 떨어져 경제적인 여유나..
사회적 지위도 잃게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부터 사회샘솰을 시작하게 될듯합니다..20대초반에 일을 시작해서..ㅅ학력도 낮은편입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는 사정이 더 심삽니다..집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고요..자신은..회사나..이런부분도 지금 좀 생각할것이 많은 시기라...
제 일이나 이런데 신경을 쓸 여력이 없다고 합니다 .그란 그 사람이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이저는 지쳐서 자신에게 쉴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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