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 지 일 년 반 된 너가
여전히 그 수 많은 어리고 예쁜 여자후배들 인사 받기를 돌 같이 하며
나에게 달려와 볼에 양 손 얹고 코 맞대고 찡긋 웃어 줄 때
그럴 때 널 기다리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
살다가 힘든 일이 생겨도,
함께 떨어져 지내며 서로를 사랑하고 아픔을 달래준 것처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
그런 믿음을 줘서 고마워
제대한 지 일 년 반 된 너가
여전히 그 수 많은 어리고 예쁜 여자후배들 인사 받기를 돌 같이 하며
나에게 달려와 볼에 양 손 얹고 코 맞대고 찡긋 웃어 줄 때
그럴 때 널 기다리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
살다가 힘든 일이 생겨도,
함께 떨어져 지내며 서로를 사랑하고 아픔을 달래준 것처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
그런 믿음을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