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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낙태를 시킬수도 없고...제대로 걸렸어요...

보람씽 |2013.01.29 19:27
조회 145,784 |추천 21

 저희 오빠 11살이나 어린 여자친구가 임신을 해서 결혼을 해야 합니다.

 사귄지는 2년 정도 된거 같고, 아직 많이 어리기는 해요.

 여자가 23살이거등요~

 

  그 쪽 부모님이 정말 저희 오빠를 멍멍이 만들었어요ㅜ.ㅜ

 공부하는 학생을 임신 시켰다는 둥..이제 다음달에 곧 졸업을 하는데 말이죠;;;

 한창 연애하며 남자 보는 눈 키워야 하는 나이에 코가 끼었다는 둥 나이도 많으면서 어린 자기 딸한테 그러고 싶었냐는 둥;;;;

 

  엄마가 오빠랑 그 분 어머니를 만났는데...

  애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보내기는 하겠다만~

  집에서 모아 놓은 돈도 없어 혼수 해줄 돈도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그러면서..  

 반듯한 집 한채...것도 요즘에는 티비랑 침대 등등 살림살이가 들어가 있는 집이 있다면서 그런 집으로 해달라는 눈치를 주면서 요즘 세상에 어느 여자가 나이많은 놈 한테 혼수며 예단을 받쳐가며 시집을 가냐면서 한창 이쁘게 연애하고, 직장생활 할 나이에 애나 낳아서 키우게 생겼다면 징징거렸네요;;;

 

 이상한 집에 제대로 걸린 것 같아요...

 오빠 여자친구는 아버지도 안 계시고, 홀어머니신데...막말도 서슴없이 하시고 그런다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자기를 모시란 소리는 안 한다네여;;;에휴

 

 제가 다 마음이 터지겠어요~

추천수21
반대수311
베플이해안됨|2013.01.29 20:03
제가 이상한건가요? 34살이나 먹은 남자는 왜 대책도 없이 철없는 어린애 임신시켜서 이사단을 만드나요? 여자나 시댁 쪽이 좀 속물도 맞는 것 같은데 나이 열한살이나 많고 딸이 학생이면 저는 충분히 저렇게 화낼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뭐 혼수 이것저것 바라고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여자애도 답없고 님 오빠도 답없네요. 그냥 끼리끼리 만난듯 한데..... 오빠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34살이면 어느정도 결혼 준비 했겠죠.
베플ㅎㅎㅎ|2013.01.29 21:18
입장 바꿔서 그 여자집은 먼 사단 난건가요?없는 집 형편에 이제 겨우 대학까지 졸업시켜서 직장 구하나 싶엇는데.. 11살이나 많은 남자 애를 가졌으니..겨우 겨우 학비 대줘서 대학 졸업시키는걸텐데 사실 학자금대출 없는것도천만 다행인겁니다. 학자금 대출 받아서 대학 다니는 학생들도 많아요.그런 집에서 벌써 결혼할 자금을 준비해놨을리가 없자나요..그럼 당연히 그런 소리 나오죠. 그리고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겠어요~이쁜 딸 겨우 대학 졸업시켜놧는데 11살이나 많은 남자 애를 가졌으니..
베플1|2013.01.30 09:33
여잔데요 댓글들이..왜캐남자만도둑놈으로몰아가죠ㅋㅋㅋㅋㅋㅋ어쨌든둘이좋아서 관계를가진거고 피임을안했던 질내사정을했던 합의하에한거아닌가...ㅎㅎㅎ 물론글쓴이오빠도당연히책임을져야하는거고 근데오빠가글을올린거면모를까 동생이 제목에무슨 낙태어쩌고하면서 제대로걸렸네어쩌네하는거 되게보기안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이뭔데낙태를시켜요 낙태를시킬수도없고래 ㅋㅋㅋㅋ 여자도병신이지만그쪽오빠도뭔가대책이있으니안에다가싼거아니겠어요? 설마능력도없고결혼준비도안되있고어린게좋아서잠깐만나본건데 덜컹 안에다가싼건아니겠죠 슴넷도아니고 서른 넷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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