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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취업생 입니다..진짜 너무너무절박합니다..

...... |2013.01.30 13:06
조회 414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2년다되도록 웃고 즐기면서..글쓰는건 첨인 올해20살된 학생입니다.

지금 너무 절박하고 정황이없는 상황이라 두서가없을수도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전문계학생이고, 올해 졸업예정인데 대학은 제가생각햇던거랑 달리 별로인거같아서

진학은 미룬상태이며

취업하기로 마음먹고 혼자 3군데정도 이력서를 넣어서 합격한회사에 재직중입니다.

근 한달정도 다니고있는데 요즘따라 회의감이듭니다..

당장급한 군대가 첫번째이며 직장 스트레스가 만만치않습니다.

친구들만 보더라도 다 생산직에 나가서 추운날춥게 더운날덥게 일하는모습에

추운날따뜻하게 더운날시원하게 앉아서 컴퓨터로만 작업한다는 그자체에 만족을하며

열심히하자 악착같이해서 고졸신분에 무시받는 대한민국사회에서 이겨나가보자 했습니다만

직장스트레스,앞닥친 군대문제 여러가지문제로 맘이흔들립니다.

일단 제일먼저 제가 설계쪽으로 관심이있어,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 분야로 취업을해서

다니고있는데 설계란분야 자체가 스트레스와 업무량이 엄청많은편입니다.

아직까지는 배우는중이라 할지라도 바로위 상사님의 면박과 천대하는식의 말투,

넌고졸이니까 이런걸 견디고 무시하는듯한 그런 행동들이 제일먼저 힘이듭니다.

한달간은 참고 이런게 사회생활이지 하면서 열심히했는데 계속되는 바로위 상사님의 그런 행동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만듭니다. 부모님과 상담도해보고 아는 사회의지인 분들께도 여럿 상담을 해봤습니다만

돌아오는말은 니가원한진로이며 니가버텨내야한다. 이런식의 말씀들뿐입니다.

회사에 한걸음 내미는자체가 이제는 소름까지 돋을지경이며 이런식으로 일을배워 나에게 남는것은무엇일까.. 역시 대학을가야되는건가.. 그럼 군대는또 어떡하지..

여러모로 너무 힘드네요..

 

사회생활판이라는 곳에 이런글을 올리는거 진짜 너무 절박하고 경험많으신 형님,누님,아버님,어머님

후배가 되더라도 조언을 듣고자 글올립니다.

앞뒤 두서가안맞고 글이 조잡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리며 따끔한충고라던지 조언과 거센 욕설을 하셔도

받아들일 준비가되어있으니 많은 말씀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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