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뭐야....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언어장애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안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야함?????
그뭐야...뭐시기....그....아맞아....
키스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키스후기가 대세더라고요????![]()
나도 제목바꾸면 이쁨받을라나???
옷갈아입는데갑자기들어와서키스한훈남?
이딴식으로?????
이건 성추행인데????????범죄에요 범죄![]()
그럼 송열이와끼룩이의키스후기 어떰?????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닥치고 시작할게요
여튼 우여곡절끝에 캄보디아에 도착함
도착해서 비자발급받고 짐찾고 하다보니 거의 밤12시가 다됬음
아...저번편엔 존재감이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숑키도 같이갔어요
우리 엄마가 그렇게 막 딸을 혼자 캄보디아에 보내고 그런사람은 아님ㅋㅋㅋㅋㅋ
여튼 짐찾고 공항에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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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언니가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여인네1 : 어?!?!?저기 우리짐 간다!!!!송열씨!!!저희 짐좀 잡아주세요!!!
언제 통성명은 했대?????
*^^*눈앞에서 보고 아쉽게 놓친척 하지마
오빠가 짐을 잡아주려는걸 내가 박력있게 저지함
끼룩 : 어????저희도 못잡았는데ㅠㅠ한턴 더 기다리셔야겠어요
뭘 그렇게 by년들아
여인네2 : 아...니에요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눈가에 경련일어나는거 다보여 이년아
얼굴 추워서 화장으로 얼굴 가린거니?????![]()
그 여시년들이 짐을 기다리는동안 난 오빠를 끌고 먼저 공항에서 나옴
근데 전에 말했듯이 패키지 여행으로 왔다하지 않음???
가이드가 판넬을 들고 기다리고 있는거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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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하정우??????????????????????????????????????????
와...진짜 가이드가 키도 훤칠하니 크고 하정우랑 닮음...
진짜 구라하나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맹세함
저런 더티섹시는 아무데서나 나올수 있는게아님
캄보디아의 향을 가미하고 있는 남성미가 뿜어져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가이드를 본 내표정을 보자마자
송열 : 야
끼룩 : 헐...하정우다....오빠....와....진짜 하정우랑 닮았다 그치?
송열 : 야
끼룩 : 더티섹시다....진짜 저런게 진정한....
오빠가 내입을 손으로 막음
끼룩 : 읍읍으어으어으ㅓ
송열 : 피곤하니까 조용히해
오빠의 깔린 목소리를 듣자마자 난 말잘듣는
7살 처럼 차렷하고 가만히 있음
여튼 그렇게 각자 호텔방을 지정받고 방에 들어가서 짐정리를했음
나랑 숑키는 217호
어머님 아버님 송열이는 218호
^^여인네 두명.....219호?????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임????????????
아오아오아오아오 진짜 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썩은표정으로 짐을 정리했음
숑키 : 야 송성열좀 불러봐
끼룩 : 왜
숑키 : 불러봐
끼룩 : 오빠 피곤해 안돼
숑키 : 애인이라고 편드냐? 둘다 패키지로 호텔수영장에 빠트려버리기전에 불러
아......네..분부대로 합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살아야되지 않음?
방마다 전화기가 잇어서 방끼리 통화가 가능했음
어머님 : 여보세요?
끼룩 : 아...아줌마!!!저 끼룩이에요!!!
어머님 : 어???왜???짐정리는 다했어?
끼룩 : 지금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어머님 : 왜??우리 송열이 뭐 시킬거라도 있어??그럼 아줌마가 금방 보낼게!!!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정 포텐 터지심....하....
끼룩 : 아니...그건아니고!!!뭐 물어볼게 좀 있어서요!!
어머님 : 그래 알았어 송열이한테 너희 방으로 가라고 전해줄게!!
끼룩 : 네!!감사합니다!!안녕히 주무세요!!!
이게바로 고부간의 갈등이 눈꼽사리만큼도 없는 화목한 집안임![]()
잠시후에 오빠가 방에 도착함
송열 : 왜 불러 여보
숑키 : 내가 불렀다 왜 오끼룩이 굿나잇 키스라도 해주길 기대했냐?
송열 : 아나 기대하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뻔뻔함은 뭐지????????
송열 : 뭐 왜
숑키 : 이거좀 여기에 올려봐
짐을 좀 높은 서랍장위에 올리라는 말이였음
오빠는 나와 같이 썩은 표정으로 짐을올림
송열 : 시키는거 했으니까 잠깐 나가있어봐
숑키 : 뭐 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오빠가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을 잊었나봄
송열 : 뭐 할거니까 나가있어봐 좀
숑키 : 호텔 구경하고 올거야 30분이다
송열 : 짧아
숑키 : 닥쳐 원래 키스는 짧고 굵게 하는거야
이러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는 참 사람이 임팩트있는듯
어쩜 저리 한결같이 싸가지가 음슴???
여튼 방에는 나와 오빠 둘만남음
끼룩 : 왜???
난 완전 이쁘게 고개까지 틀어가며 물어봤음
그러자 오빠가 팔을 쭉 벌리면서
송열 : 안겨
난 말잘듣는 양처럼 오빠한테 폭 앵김
그러자 오빠도 내허리를 꽉 끌어안고 입을 맞추기 시작함
끼룩 : 하..뭐야
입을 잠시 떼고 내가 저러자 갑자기 씩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장난스럽겤ㅋㅋㅋㅋㅋㅋ
송열 : 가이드보다 내가 더 더티섹시하지?
그래![]()
정말 진정한 더티섹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에서 하도 자서 그런가
눈도 풀리고 ![]()
더워서 그런가
볼도 살짝 불그스름하고![]()
피곤해서 그런가
머리도 약간 헝클어져 있는게![]()
난 오빠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슬슬 긁었음
끼룩 : 내가 더 더티섹시한데?
완전 내가 할수있는한 최대한 섹시한 표정으로 저리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열 : 그래 니가 제일 더티섹시하다ㅋㅋㅋㅋㅋ
이러고 내팔을 자기목에 두르더니
내허벅지랑 무릎사이에 팔을 껴서 안아 드는거임
난덕분에 바나나나무에 매달린 원숭이처럼 오빠한테 달라붙어있었음ㅋㅋㅋㅋ
그러더니 날 호텔 화장대 위에 앉히는거임
그리고 허리를 숙여서 나랑 눈을 맞춤
송열 : 야
끼룩 : 왜
송열 : 끼룩아
끼룩 : 아 왜!!!
송열 : 여보
끼룩 : 아옼ㅋㅋㅋㅋㅋㅋㅋ왜!!!진짜!!!!
"사랑해"
와....진짜 순간....
멍해지는거임
끼룩 : 어???
송열 : 사랑한다고
왠지 모르겠지만 막 진짜 오빠에 대한 사랑이 끓어올라옴
끼룩 : 나도
송열 : 알아
끼룩 : 사랑해
송열 : 안다고
그리고 둘이 삘맞아서 다시 열정적으로 키스를함
내다리는 오빠 허리에 감싸져 있었고
오빠 한쪽 손은 내뒷목에 한쪽손은 내 다리를 만지작거림
진짜 정신없이 내 입안은 다 헤집어놓고
입술로 장난치면서 쪽쪽거리고 잇을때 쯤이였음
내가 오빠 아랫입술을 살짝 핥고
오빠랑 나는 삘받아서 서로 한참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띵동띵동띵동띵동
숑키 : 야!!!!빨리 안열어???더워 뒤지겠네!!!!
순간우리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숑키 저년을 해치워 버릴까 생각했음
내일 호텔 수영장에서 보자
끝끝끝
그럼 진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