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2년이 다 되가네 그동안 정말 서로 못믿을짓도 많이하고 엄청 싸우고 그래 너가 잘못한건 정말 따지고 보면 별로없지 남녀차이라는게 무섭다ㅎㅎ 항상 이럴때마다 너한테 무슨말을 꺼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너가 흔들렸다고 했을때 내가 충격먹었지만 한편으론 생각을 다시잡아주는 기회라고 생각해 얼마나 달라질지는 기대하지마 원래 너한테 못해주던 놈이였으니까 그래도 다시 돌아와줄래 난 너 없으면 못 살겠다 맨날 사랑해라는 달콤한말을 듣고 잤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못하겠다 너한테 더 신경쓰고 가까이 다가갈께 미안하다 이런말로 자꾸 기대하게 만들어서 그대신 내 마음은 항상 널 생각하고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