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훈훈한 이야기를 올리게 되서 너무 좋네요![]()
잔말말고 스타뚜
이 이야기는 작년 여름,
나는 어느 날 약속이 있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초등학교 4,5학년 정도 되보이는 아이가 어떤 할머니한테 말을 거는거임
근데 할머니가 폐지를 주우시는 것 같았음
폐지 담은 수레차? 같은걸 끌고 가시는데 한여름에 정말 힘들어보이셨음ㅠㅠ
그 초등학생이 할머니를 세움
학생을 학, 할머니를 할 이라 하겠음
학:저기 할머니, 이 아이스크림 드세요
할:아니 학생 먹지, 이걸 왜 나한테...
학:아뇨 전 한개 더 있어요 날도 더운데 드세요^^~
짧은 대화였지만 나 듣고나서 정말 감동받음
할머니도 정말 고마워하시는 것 같았음 그 아이는 아이스크림 하나를 할머니께 쥐어드리고 사라짐
훈훈한 이야기를 읽다가 나도 갑자기 생각나서 쓰게 됨
아 요즘 진짜 화장 떡칠하고 미니스커트에 담배, 폭주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착실하고 착한 초딩들도 있긴 하지만
개념없는 초딩들 진짜 많은데 나 작년에 이런 초등학생 만나봄
물론 이 아이 화장기 하나 없고 그냥 착실해보임![]()
정말 그때 세워서 칭찬이라도 해주고 싶었음
이 판 읽고 많은 분들 마음이 훈훈해졌기를 바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