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경제력, 결혼 후엔 사랑??
전문가
|2013.02.01 15:51
조회 11,061 |추천 66
여자들은
결혼 전에는 남자 경제력, 시댁쪽 경제력, 시댁에서 뭘 지원해주나, 돈 얼마나 모았나, 어떤 아파트 들어가나 엄청나게 따지는데
그러니까 주로 경제력을 따지는데
결혼 후에는 왜 나를 사랑해주지 않느냐, 왜 술마시느냐, 왜 집에 늦게 들어오냐, 왜 살림 육아 안도와주느냐, 왜 시댁에 바람막이 못해주느냐, 왜 내 우울증을 방치하느냐
이런 식으로 남자에게 갑자기 사랑과 배려를 원하는군요.
이거 모순 아닌가요?
사랑을 보고 결혼했으면 사랑에 만족하면서 알콩 달콩 살든지,경제력 보고 결혼했으면 경제력에 만족하면서 풍요에 만족하면서 살든지 해야죠.
왜 결혼 전과 후에 남자 보는 기준이 바뀌나요?
결국 경제력은 당연하고 거기에 사랑까지 바란다는 건데, 그거 욕심 아닌지???
- 베플28직장인|2013.02.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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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비용부터 결혼, 결혼 후 가정경제 기여도까지. 대한민국 남성들이 70% 이상은 책임지고 있는데양성평등 외치니 문제가 되지 .... ㅉ
- 베플뽀효효|2013.02.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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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여자분들 댓글보고 한마디 하겠습니다.대부분 여자분들은 살림과 육아가 경제적 부양이 동등하다고 주장하죠..살림과 육아 : 경제적 부양 = 1 : 1 이라고 한다면남편에게 동일한 수준의 완전히 평등한 육아 살림 분담을 요구한다면여자는 0.5 남자는 경제적부양 1 ╋ 살림육아 0.50.5 : 1.5 가 됩니다.근데 그어떤 남자도 높은수준의 경제적 능력이 되면서 ╋ 0.5를 감달해낼 사람은 이세상에 없습니다누가 있을까요? 높은 연봉자는 결국 전문직 종사자나 재벌2세 밖에 없는데이 사람들이 높은 연봉을 받는건 그에 걸맞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그렇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간과 체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구요...재벌2세도 자기가 경영권을 승계할 자격이 있음을 주주에게 보여주기 위해더 바쁘고 열심히 일합니다.시간많고 돈많이 버는 사람이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아래 댓글다신 여자분들의 주장처럼 당연히 살림육아도 남편이자 아버지의 의무입니다...하지만 높은 수입으로 높은수준의 생활을보장해줄수 있는 남편에게도 일반적인 남자와 동등한 수준의 분담을 요구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남자들은 수퍼맨이 아닙니다..드라마에선 그럴지 몰라도 절대 그렇지 않아요..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을 선택했으면 당연히 포기할수밖에 없는게 있기 마련입니다.삶에 있어서 다른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 애초에 경제적 능력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죠...그냥 평범한 사람 골라서 여유있게 사는게 정답이죠...연봉이 높은 직역은 경쟁도 치열합니다. 그걸 이겨내면서 높은 수입을 유지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겁니다. 얼마나 모든걸 쏟아부어가면서 지키려는지 아십니까?어떤 사람은 새벽1시에 퇴근해서 아침 6시에 출근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살림 육아도 반반 나누자구요? 사람이 자야 다음날도 일할꺼 아닙니까..그게 가능하려면 그 직장 그만두고 일반적인 연봉만 받는곳에 가야하는데...그러라고 할 사람 있습니까?그러라고 한다면 남편부터 얼씨구나 좋다하고 그럴 겁니다...그러다가 나중엔 이것밖에 못벌어오냐고 할 겁니다...왜냐면 애초에 높은 연봉을 보고 결혼했었거든요...모순이라고 하는 겁니다...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