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정말 흔하디 흔한 사람이니깐
흔한 음슴체로 쓰겠음
나에게는 친구같은 5살차이 형이 있음
정말 어렸을때부터 잘해주고 하나하나 챙겨줌
글쓴이는 어렸을때 엄마가 낳고보니 첫째가
너무 잘... 어쨋든 그래서 둘째도 기대하고 있었음
근데 낳고보니...못생김
그래도 형은 동생이 생겨서 못생긴 아기인데 막
귀엽고 이쁘다고함 ..
어릴때 같은 학원을 다녔음 형은 초등학생이었구
나는 5살 이었음 그래서 형은 학교 마치고 오는데
항상 맛있는걸 사왔음 자기 용돈도 천원 인데
막 항상 500원내치 넘게 사오고 했음
또 나이차이가 있으니 학원에서 형친구들 이랑 놀다가
형 친구가 어린애가 만만하게 보고 괴롭힌다고 생각해서
시비가 붙었음 그때 형이 개를 막때려줌
그리고 어릴때 사는동네에 또래애들이 별로 없어서
형이 항상 데리고 다녔음
그리고 형이 자전거 뒷자리에 태우고
검도관도 같이갔음
막 거기다니는것도 아닌데 다 잘해주고
그 승단시험 할때두 상품같은거 있는데
않다는데도 막 상품도 주고 그랫음
또 형이 어릴때 부터 인기가 많았음
그래서 친구들이 잘생겼다고 하면
일부러 막 더자랑함
그리고 우리는 어릴때 부터 집이 워낙...X컴이라
주말에 피시방을 아침부터 갔음
그리고 그날은 무조건 치킨할아버지집 가서
스마트초이스를 먹었음
그 치킨2조각에 감자튀김 뿐이었는데
나한테 큰조각 주고 자기는 작은거 먹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감동 ..
하지만 역시 ...대망에 사춘기
그때 이후로 변했음 그래도 잘해주기도 했었음
그날 이후로 글쓴이는 물셔틀 리모콘셔틀 불끄기셔틀 등등
각종 셔틀이 됬었음 ㅠㅠ..
그래도 막 심부름 시킬때 만약에 오천원 짜리 사오라구 만원주고
남은거 너쓰라고함
생일선물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괴롭히는 애들 있으면 다 복수해줬음
나는 그 .. 각종 심부름 때문에
우리형이 정말 나쁜사람인줄암 근데
다른집 형보다는 정말 착한거 였음
지금도 착함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동생 졸업선물 이랑 생일선물 사준다구함 ...
또 이날은 형이 일하러 나가기 며칠전 이라구
글쓴이는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평상시 방에 콕 박혀있음 ...
그래서 동생 기분 풀어준다구 맛있는거 사준다구 막 유혹함
그래서 아빠랑 데이트 하러 가라니깐 막화냄 ..
글쓴이는 평상시에 막 치킨 피자 이런걸 좋아함
혼자서 1마리 라던지 1판이라던지 ...막 다먹음
근데 며칠전 부터 입맛이 음슴.. 또 시내까지 나가긴 귀찮고
동네에서 먹자고 하니 또 역시화냄 ... 시내까지 나가기 귀찮은걸 들킴
두번들킴ㅠㅠ ..
그래서 이렇게 카톡하고 난 다음날 가기 싫다구..
막 전화로 성질 냈는데 막무가내로 오라구 했음
그래서 그날 막 레스토랑 가서 밥사주고
휴대폰케이스도 사줌... 스킨로션도 떨어졌다니깐 사줌
평소에 형이 막 괴롭혀서 형이 집문을 열면 ...
지옥의문이 열렸다 하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17살 이나 먹은 동생한테 어린이날 선물 챙겨 준다는
세상에 하나바께 없는 착한형인거 같음...
더이상 어떻게 써야 될지 몰라서 ... 글쓴이는 증발 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