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너무 겁났어
니가 나랑 같은마음인지도 모르고
눈이 마주치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나는 몰라도 너는 나를 알고있었고...
항상 바라보기만 하던 너의 시선
알고도 모른척하고 애써 피하고
기분은 좋았지만 불안했어
나는 너와 너무 안어울리는 사람이었고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여차하면 지금보다 큰일이 나는...그런 관계를 두려워했었어
그래서 나는 기회를 두번이나 놓아버렸어
내가 겁이 나서..
내가 너무나도 겁이나서..
그래서 이제서야 나를 놓아버린거니
난 이제서야 알게되었는데
너무 늦었구나 내가.
이제부터라도
이제라도 노력하면
잡을수있을까?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