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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무제한 도대체 얼마나 쓰길래!!

금방석유 |2013.02.04 14:54
조회 8,606 |추천 0

 

 

며칠 전 LTE에서도 드디어 무제한 요금제가 도입되었다는 기쁜 뉴스가

온라인상을 뒤덮었습니다.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었다면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는 LTE 통신망의 족쇄를 풀어주는 기분이 들기도 했을텐데요, 기쁨도 잠시!

헤비 유저들에게는 속도제한이라는 강수를 놓기도 해서, 완전한 LTE 무제한은 아니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현재 3G처럼 완전 무제한이 아닌 것은 확실하며, 제대로 살펴보고 접근하지

않으면 현재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서 오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장 먼저 일반적인 직장인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뽑은 것입니다.

 

 

 

 

 

잔여 1일을 남겨놓고 사용한 데이터가 1.5GB 밖에 되질 않습니다. 물론, 동영상만

줄창 사용한다고 이보다 훨씬 많이 사용할 수도 있고, 또 10GB가 부족한 분들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몇몇 헤비 유저들을 위한 요금제 때문에 대부분의 선량한

데이터 사용 유저들이 피해를 볼 수는 없는 것이죠. 따라서 일부 헤비유저들을 위한

제한 장치 정도가 설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SKT LTE요금제 중..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정리한 것입니다.

109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요금제에서 400kbps로 다운로드 속도를 제한한다는

문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55요금제 사용시 2GB 정도는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모두 소진시

400kbps의 속도제한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여기서,

잘살펴봐야 할 것이, 과연 얼마나 동영상만 보고 다니길래 2GB가 부족한 것이며, 또

400kbps만 되도 왠만한 기능(멜론, 웹서핑)은 큰 문제 없이..(약간의 불편은 있겠지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위에서 1.5GB를 사용했을 때, 캠핑장에서 PC에 연결해서

3~4시간 인터넷도 즐기고, 매일 모바일게임에 접속해서, 게임도 즐기고,

가끔 유튜브영상이나 스트리밍 영상을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렇게 용량을 모두 사용한다고 해도, 기존 요금제에서 3000원만 추가만 하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장치가 마련된다는 점을 주목하고 싶습니다.

 

55요금제에서 가볍게 사용하려다가 2GB가 넘어가버려도 멜론이나 카톡, 웹서핑

정도는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무제한 요금제의 포인트가 아닌가 하네요.

 

 

 

 

 

 

게다가 SKT 유저들끼리는 서로 최대 2GB까지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하면 항상 넉넉하게 LTE를 활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네요.

SKT의 경우, Joyn이라든지 티맵이라든지,,기본적인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니, 신청시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잘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존 LTE 요금제보다 더 안심하고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요금제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LTE 무제한 별로라고 보여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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