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고3의 터널을 건너야 하는 지나가다 흔녀 입니다!!제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ㅠㅠ 제가 2012년 여름부터 휴게소 알바를 다녔었는데 휴게소에 들리는 손님들에 대부분은 오랜 시간 길에 계셔 배가 고프시거나 화장실을 가실려고 많이 들리시는데 어느 순간부터 휴게소에 애완동물을 버리시고 가시는 손님들이 간혹 있어요ㅠㅠ 특히 강아지요..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8월 정도 부터 강아지 한마리가 돌아다니는데 앙상하게 말라서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차를 타러 가면서 한번 불렀었는데 와서 빤히 쳐다보더니 가더라구요..눈빛이 너무 실망한 것 같았어요 제 생각엔 주인을 기다리는 것 같았어요그때 심정이 집에 데려 가고 싶었는데 경계도 하고 잔득 겁을 먹어서..그강아지는 주인하고 같이 외출해서 신나게 나왔을 텐데 정말 그길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얼마나 상처 받았을 까요..아직도 그 눈빛이 잊혀지지 않네요 한번 애완동물을 키웠으면 책임을 집시다!! 사람이든 애완동물이든 주는 데로 받게 되있어요 상처를 주면 나도 되려 받고 사랑을 주면 되려 받는 법이죠 지금 애완동물을 키우시고 계신 분들은 우리 동물들 많이 예뻐 해주세요♥상처 주지 맙시다!!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고3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