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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읽었던 무서운 이야기.6

닉넴이뭐이... |2013.02.05 16:33
조회 11,841 |추천 18

안녕하셔요 방금 글올리고 또 글올리네요 ㅎㅎ

 

여러분들을 위하여~

 

이번이야기는 제가 겪었던 무서운 일들입니다

 

뭐 꿈얘기들도 있고요 실제 겪은 이야기들도 있구요 ㅎ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저희 할머니께서는 큰아빠 댁에서 함께 지내셨었는데요

 

어느날 새벽에 엄마가 저를 깨우시더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갔다오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랑 동생은 아침에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할머니께서는 화장실에 쓰러져 계셨고 큰아빠 께서 급하게 안방으로 모셔와 팔다리를

 

주무르셨지만 이미 할머니께서는 이세상을 떠나셨었데요..

 

친척 언니의 말로는 팔다리를 주무르는데 이미 손발이 많이 차가우셨다고 해요

 

 

 

친척언니가 나중에 해준말이 새벽에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화장실 쪽에서 쿵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근데 새벽시간대라 무서워 나가보지 못하고 그냥 잠자리에 들었다고 해요

 

 

알고보니 그게 할머니께서 화장실에 쓰러지시는 소리..그떄 발견했어도 마지막 모습은 뵐수있었을텐데..

 

 

 

그리고 할머니를  보내드리고 조금 지나서일입니다

 

 

 

저는 큰집에 가서 화장실을 가게되었고

 

그 화장실은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그 화장실입니다

 

 

제가 잘못 본듯 하게 봐서 아닐수도 있었지만 당시 저는 깜짝 놀라고 무서워서 빨리 나왔던 기억이있네요

 

 

 

 

 

 

 

그 화장실의 구조를 대충 설명 하자면

 

문쪽에 변기가 있고 그옆에 세면대 그옆에 욕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욕조 모서리에 빨래 바구니가 올려져 있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욕조 욕조 욕조 욕조 욕조

욕조 욕조 욕조 욕조 바구니

세면대

세면대

변기 변기

변기 변기

                  문 문 문

 

대충 이런 구조..?

 

볼일을 보다 우연히 욕조쪽으로 눈이 갔습니다.

그 욕조 위에있는 빨래 바구니로 바로 눈이갔고요..

 

순가적으로 보게됬습니다

 

빨래바구니 속 빨래더미가 쌓여 위에 언덕을 만든형태였는데 그위에 왠 까만 옷을 입은 형체가

쪼그려 앉아있었습니다..

 

순간 눈을 돌리며 봤기때문에 0.1~02초정도 보고 눈을 바로 돌렸기때문에 선명하게 보질못했습니다

또 순식간에 다시 눈을 돌려 확인하려했지만 거기엔 빨래가 쌓여있는 빨래 바구니 뿐이였습니다.

 

평소 무서운걸 봐도 그냥 스스로 참아야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잘 참아내곤 했는데

 

그날따라 그 안에 혼자 있기가 꾀 무섭다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볼일을 마치고 화장실 밖으로 뛰쳐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그냥 그럴수도있는데 겪었던 저로써는 무서웠기때문에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이이야기는 무서운건 아니고 신기한 정도..?

 

 

*할머니 장례식에서.

 

할머니 장례식을 갔더니 왠 참새 한마리가 날아다니다가 창가에 앉고 날아다니다가 선반위에 앉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친척분 한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할머니께서 가시기전에 우리한테 인사하러 오신것같다고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가시려고 참새의 모습으로

 

들어오신것 같다고요..

 

 

 

 

 

 

* 내가 가위눌린 이야기

 

제가 태어나서 처음 가위에 눌린 이야기입니다.

 

이건 가위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잠을 자고있는데 꿈에서 어두운 나무도 없는 산 속에 제가 가게되었는데요

 

왠 여학생들이 똑같은 머리  똑같은 교복을 입고있었습니다

 

자세하게 묘사해보자면  머리는 길게 늘린 생머리에 앞머리는 뱅스타일이였고

 

교복은 하나같이 다 어두침침하게 검정 계열 이었습니다.

 

그학생들은 그냥 평범하게 서있질 않고 모두 둥둥 떻있엇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다리를 못본듯 하네요.. 그 배경이 너무 무서워서 빨리 잠에서 깨고 싶은데

 

저 멀리 하얀 불빛이 하나 들어오더군요

 

거길 향해 걸어갔습니다.  거길 통과하니까 잠에서 깨더라구요

 

그땐 그냥 그러려니하고 졸려운 마음에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근데 방금전과 정말 똑같은 꿈이 나오더라구요 .. 아까보다 뭔가 더 무서운듯한...

 

그래서 방금전과 같이 저 불빛을 통과하면 잠에서 깨겠지 하고 그쪽으로 가려고하는데..

 

가지질 않는겁니다. 한참을 사투끝에 불빛쪽으로가게되었고 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날 그상태로 밤을 꼴닥 새었던 기억이 있네요

 

* 내가 가위눌린 이야기 2

 

이건 제가 살면서 눌린 두번째 가위입니다 이 가위 이후엔 가위를 눌려보지 않았어요 이게 윗글보다 더 확실한 가위인듯합니다.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서 시작되는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어떤 자판기가 있는데 그 자판기는 사람이 들어갔다 나왔다할수있는 신기한 자판기였구요

 

저도 거길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 두분이 자판기 바로 앞에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 성폭행 피해자가 저 여학생이라며..? 그범인은 못잡혔고.. 이자판기 않에 있다며..?"

 

그 아주머니가 가리킨 여학생은 바로 저였고 저는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 였던겁니다. 사실 그런 기억은 없었구요

 

그때부터 무서웠습니다 한참 범인을 못찾고 있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어쩌다가 꿈에서 깨게됬습니다.

 

 그때 제방은 침대 옆에 바로 책상이 있는 구조였는데

 

책상에 앉으면 침대에 등을지게되는 그런 구조요

 

근데 그 책상에 왠 여자 한명이 앉아있는겁니다. 그여자가 뒤를 돌아보자 제 친한 친구였고

 

이건 정말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왜 쟤가 여길 와있지..? 이런생각을 하며 벙져있는데..

 

갑자기 또 꿈에서 깨게 되었습니다 인셉션 영화의 한장면처럼요..

 

눈을뜨자 몸이 마비된듯 움직이질 않았고 ..  엄마를 부르려해도 입이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몸은 정자세로 누워있더라구요 또 침대속으로 빨려 드는 듯한 느낌이 들고 음..막 피곤하면 나른하게 잠드는 그런느낌 비슷하더라구요..

 

한참 막 사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첨 느끼게됬어요 가위눌린다는게 진짜 이런 느낌이구나..

 

엄마를 부르려고 막 안간힘을 써대는 순간

 

 

 

 

제 눈앞에 왠 아저씨가 칼을 들고 제 몸위에 떻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제 몸에 칼을 겨누어 저에게 돌진하며 달려들때..

 

 

저는 가위에서 풀려났고 엄마를 부를수 있게되었습니다..

 

너무 선명하고 소름이 돋아서 재빨리 안방으로가서 잤던 기억이 나요..

 

근데 더 무서웠던건 

 

그시기가 여름이었는데 제가 학교를 갔다오면 바로 샤워를하고 집에 엄마와 저밖에없어서

 

다 벗고 옷을 가지러 가고 그랬었는데요  그때 한창 창문 밖을 보면 한집에서 왠 뚱뚱한 아저씨가 하얀     난닝구를 입고 저희집쪽을 쳐다보는 듯하게 있더라구요  어쩌면 저희집을 항상 보고있었을지도..

 

 

그냥 보는것도아니고 제가 한창 맴몸으로 돌아다닐 시기였기때문에

 

성폭행이라는 주제의 가위가 더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네요..

 

그아저씨는 한달이 넘께 그렇게 쳐다봤고 저희는 얼마 지나지않아 다행히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밖에 엘레베이트를 타면 4층이 혼자 눌린다거나 집에서 발만 걸어다니는 귀신도 봤구요 아파트엘레베이터에서도 몇번 봤구요 또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혼자 멈추고 불이다꺼지더니 정적이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비상벨을 울리며 아저씨를 애타게 불러봤지만 아저씨는 대답도 없고,,ㅜ 나쁜아저씨.ㅜ 그러고는 갑자기 불이 켜지더니 아무일없이 14층으로 올라가더라구요 사람이 탔고 뻘쭘하게 아..안녕하세요,,^^ 이런적도 있었네요..

 

 

그리고 이건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구요

 

제가 얼마전 꾼 꿈인데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돼지꿈이긴한데..

 

제가 꿈에 돼지꿈을 꾸게 됬습니다 돼지 인형꿈은 꿔봤어도 실제 돼지는 첨 꿔봤네요 ㅎㅎ

 

이야기는 이럽니다

 

저랑 아빠랑 돼지고기집에 갔는데

 

그돼지고기집이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었어요

 

돼지를 잡을때방식이 돼지맛이 특별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돼지 잡는곳으로 아빠랑 구경을 가게됬는데

 

거기엔 흙이 잔뜩 있었고 돼지를 한마리씩 생으로 매장을 해 죽이더라구요

 

그렇게 땅은 온통 돼지로 뒤덮혔고 돼지가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되요

 

너무 무섭고 불쌍해서 아빠께 빨리 여기서 나가자고 하자 아빠께서 그러자고 나가자고 하면서

 

그땅을 어쩔수 없이 밟고 가는데 돼지들이 땅속에서 꿈틀거리고...

 

실제 돼지들이 그렇게 많이 나온건 첨인데 그런식으로 죽어가려는 돼지들이라니,,좀 끔찍했습니다

 

꿈에서 깨 낮이 되서야 엄마랑 이야기를하다가 아참.. 나 돼지꿈꾼거지,, 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좋은꿈은 아닌거 같아서요..좀 찝찝하긴하네요..ㅜ

 

 

 

그리고 이건 좀 챙피한 이야기입니다..웃기다면 웃길수있는..?

 

*엘레베이터

 

 

가족들과 여행가는 날이었습니다

 

그당시 저희 아파트 엘레베이터는 창문달려있는 엘레베이터 아시죠??

 

그 엘레베이터였어요..

 

제가 먼저 내려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7층이였구요

 

한참기다리다가 엘레베이터가 마침 칠층에 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놀래켜줘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처럼 숨었다 나타나면 재미없으니까

 

엘레베이터가 내려오는 순간 놀랄수있게 창문에 괴기스런 표정을 짓고 있으면 웃기면서 놀라겠지..???

 

ㅋㅋㅋㅋ 이런생각을하며 열심히 창문에 괴기스런 표정을 지으며 안면 근육이 덜덜떨리는것도 참아가며 기다리는데......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고 저와 눈이마주친사람은 엄마도 아빠도 오빠도 동생도아닌,,,,

 

앞집 젊은 총각...... ....  ...하하

 

전 도망을 쳤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챙피해,,ㅜ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댓글에 제 스크롤바 사랑때문에 지치신분들이많이 보이더라구요 ㅋㅋ

 

스크롤바 줄이겠어요 ㅜㅜ ㅋㅋㅋ

 

저혼자 심장 쫄깃해하면서 글을 쓰다보니 ㅋㅋㅋㅋㅋㅋ 담엔 스크롤바 대신 제 사랑이 듬뿍담긴 글로 만나요~

 

 

 

 

 

 

 

 

 

 

 

 

 

추천수1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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