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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스트레스 받네요..(글이 좀 깁니다.)

키작녀150 |2013.02.06 15:35
조회 441 |추천 0

저는 아웃소싱회사의 소개로 들어온 안녕하세요, 저는 아웃소싱회사의 소개로 들어온 22살 직딩 뇨자입니다~^^

 

한마디로 지금 근무하는 회사의 소속이 아닌 아웃소싱 회사의 소속이죠.(아웃소싱 회사는 1년간 계약이고 1년이 지나면 지금 근무하는 회사와 계약을 다시 하게 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직장생활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가 허리가 아파서 예전에 3개월전에 일주일정도 병원 신세를 진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제 몸이 안 좋은 것을 보시면 집에 가라고 하십니다.

 

저는 괜찮다고는 했습니다만, 실장님께서 집가서 쉬라고 하셔서 한두번 조기 퇴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5일정도 하루에 한시간씩 물리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갔었구요.

 

그리고 어제! 제가 심한 몸살에 걸렸습니다. 위가 안좋은지 어제 아침부터 토하고 어지럽고 허리도 아픈데다가 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출근은 해야하니 한시간동안 지하철 안에서 서서 출근을 하였습니다..(지옥철이였죠 완전..ㅠㅠ)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아파서.. 실장님은 제가 출근하자마자 어디아프냐며 집에서 쉬지 왜 왔냐 라며 말씀하셨고.

 

저는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장님이 병원이라도 갔다오라고해서 출근하자마자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고 9시30분쯤에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그 뒤로 약을 먹고 근무를 하는데 정말 미치겠는 겁니다..너무 어지럽고 힘도 없고 위와 허리도 너무 아프고.. 그래도 참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일하고있었습니다.

 

드디어 점심시간. 실장님이 좀 누우라길래 너무 힘든 나머지 책상에 엎어져 좀 누웠습니다. 그러고 한 20분 지났나??

 

실장님께서 집에 가라고 하십니다. 이날은 저희 사무실에서 다른 업체와 미팅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여기 있어봤자 도움이 안된다, 아파서 누워있는거 다른 사람들 보기도 안 좋고. 있어봤자 뭐하냐. 도움이 안되는데. 그냥 집에 가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힘든 저는 실장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집에 들어가볼게요." 하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저는 지하철에서도 기절하듯이 자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해서 계속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제와 다른게 있다면 허리 아픈게 없어졌습니다. 그것 빼고는 다 똑같았습니다. 머리도 어지랍고 위도 아프고..

 

그래도 오늘은 참아야지 하고 티 안내게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소속 되어있는 회사 부장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픈건 괜찮냐, 다름이 아니라 요즘 안좋은 말이 자주 들린다. 내가 한두번이 아니고 쌓이고 쌓이고 하다가 이렇게 말하는거다. 지금 00씨 안 좋게 보고 있다고. 나한테 까지 말을 하는거 보면 상황이 많이 안 좋은거다. 사회 생활을 하려면 자기 관리는 알아서해야 하는거다. 가족같은 분위기는 좋은데 가족은 되지말라."

 

라고 하십니다.. 하아.. 전 전혀 몰랐습니다. 절 안좋게 보실지.. 제가 어린터라 사회생활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름 열심히하고 이쁨 받으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저 어떡해야할까요??? 절 이렇게 안 좋게 보는데1년 채우고 퇴직할까요?? 아님 계속 있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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