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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간 동생의 아이폰5

너랑 나 |2013.02.06 19:52
조회 73 |추천 0

우선

동생 욕 할려고 쓴글은 아닙니다.

 

 

 

동생은 이제 21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22살 누나이구요.

 

 

 

 

동생은

현재 대학교를 입학하지 않았음으로 학생은 아님니다.

그래서 동생은 부모님한테는 비밀이고 저한테만 알리고 일을 합니다.

 

 

부모님한테 말을 안했다면 다들 아시겠지만

떳떳하지 못한 일입니다.

 

 

 

 나이트에서 웨이터로 일하죠.

그렇다고 웨이터의 직업을 욕 하는것은 아니지만

부모입장에서 공고나온 아들이 웨이터 일하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화나고 속상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비밀로 했지만

하지만 사실 어머니는  알고있습니다.

 

어머니도 화가 나지만 이전의 여러일도 있고 군대도 아직 안갔으니

군대가기전에 너 하고싶은거 다하고 가라는 마음입니다.

 

다시말해 어머니도 이제는 자신의 말대로 안되니 포기와 함께

하고싶은데로 하고 이제 정신 쫌 차려라!

이런 마음이십니다.

 

근대 동생이 그일을 하는 이유는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정말 어린 생각 입니다.

 

공장은 2일 일해야 받을 돈을 웨이터하면 팁으로 하루만에 벌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남동생이지만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이러는 동생이 오늘은 또 한면 어린생각을 합니다.

 

 

 

우선 사건의 원인은  폰고장 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폰이 고장이 났답니다.

그 사실을 집에 있는 누나인 저한테 먼저 말햇습니다.

 

그러고는

"나 폰살게."

 

그래서 저는

"어차피 군대가는데 왜 사?"

 

그러자 동생은

"어차피 고쳐야 하니, 친구일하는 곳에서 살래."

 

 

이말을 하고 나갔습니다.

 

아버지는.

일하는 도중 그말을 들어 제대로 말해주지못하고 전화를 끊으셨구요.

 

 

그후 오후가 되서 아버지가 오셨고

전화가한통 왔습니다.

 

 아버지 폰으로

 

 

폰대리점 사람이였습니다.

말하는 것을 들으니 솔직히 8만원대 아이폰5를 50만원대에사며

통신사도 그대로 쓸수있다 해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제가 폰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근대 군대가야하는 21살 남자애가

겔럭시2을 고쳐쓰면 되는데 왜 살려는지

 

지금 이렇게

좋은 스마트폰들이 이렇게 많이나오는데 2년뒤에는 어쩔려고...

조금 과장되서 말하면 

노트나오자마자 노트2나오지 않았나요??

 

또,전화로 하는 말이

내 요금에서 3만원만 더 나오는거라며 때쓰듯이 부모동의 해달라하고...

 

 

 

근대 저희 아버지는 폰을 산다고 미리 말안하고

자기가 폰 다 고르고 허락해달라고 하니

화가 나셨습니다.

뭐,군대 갈 남자애가 구입한다는 것에도 반대하시구요.

 

 

 

그래서 화가 난 아버지는 저 한테 전화를 바꾸셨고

저한테 하는말이

"누나랑 아빠는 왜 폰 산다니깐 오바해?"

 

동생은 동의 안 하는  아빠가

그냥 새폰 산다니깐 화낸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빠말을 전했습니다.

 

"우선 너 혼자 다 하고싶은데로 하고 아빠한테 허락해달라고 해서 화가났다.

그리고 폰수리 서비스센터에 가보지도 않고 고쳐"

 

그러자 동생은

"여기서 폰 열어봤는데 고칠려면 13뭔원~17만원 이래"

 

그래서 저는

"그래도 우선 가봐.

 그리고 50만원데 주고 사는 것 보다 고쳐 쓰는게 괜찮지.

 또 아빠가 집에서 애기해보고 결정하자고 하잖아."

 

 동생은

"뭘 집에서 애기해.애기할꺼도 없는데

그리고 나 내일 일 가야하는데 필요해."

 

 

이러면서 애기했습니다.

그러자 동생은 어이없다는식으로 웃었습니다.

 

 

 

동생은 그렇게 웃는게 아니였대도 저는 그렇게 들렸습니다.

 

 

 

무튼 그래서 저는

"이상황이 지금 웃겨?"

그리고 나한테 말해봤자 소용없다.내가 니 부모가 아니라 동의해 줄수 없다."

 

 

그러니깐

" 응 웃겨.그럼 내가 알아서 사갈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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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글 읽으신 분들 중 그냥 폰사주지라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근대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동생  생각이 너무 어립니다.

 

 

부모님과 저는 군대갈 녀석이 세폰사서 2년 묵혀두었다가

그 옛날 폰을 어떻게 쓸려고...

또 아빠가 화내는 진짜 이유를 말해줘도

이 상황이 웃기다는 녀석이.

 

 

이 글을 쓰는 저도 동생한테 자랑스러운 누나는 아님니다.

전문대 졸업 하루앞두고 한달째 거의 면접만 보며 집에 있으니

동생 눈에 제가 우수워 보일거라는거 이해합니다.

또 그런 누나가 하는 말이 우습게 느껴질 수 있겠지요.

 

 

그치만 속상합니다.

솔직히 군대도 거의 22살되서 갈꺼같고

(자기말로는 5월달쯤 간다고도 하지만 ...)

 

군대 늦게가면

제대 후 일 할때 유리하도록

지금부터 공장이나 공업쪽 기술을 배워 경력을 쌓았으면...

 

 

........

 

 

공장은 힘들고 돈 적게 벌고

웨이터는 하루에 팁을 많이 준다고 나이트에서 일하는 동생.

 

또 몇달전 부터 자기 자신꾸민다고

화장도하고 렌즈도 끼는 동생이

너무 속상 합니다.

 

 

 

이 글을동생이 본다면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제 관점에서 썻으며

제가 동생한테 톡 쏘으며 한말이 유화되어 적혀있으니깐요.

 

 

 

 

그치만 정말이지 너무 속상합니다.

어떻게 해야 동생이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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